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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ecepique iudicibus vestris in tempore illo: Audite causam fratrum vestrorum et, quod iustum est, iudicate, sive civis sit ille sive peregrinus.
또한 그때에 나는 너희의 판관들에게 명령하였다. ‘너희 동족 사이에 문제가 생기면 잘 듣고 의롭게 재판하여라. 동족뿐 아니라 동족과 이방인 사이도 그렇게 하여라. (불가타 성경, 신명기, 1장16)
A peregrino exiges; civem et propinquum repetendi, quod tuum est, non habebis potestatem.
너희가 외국인에게는 독촉할 수 있지만, 너희 동족이 너희에게 진 빚은 탕감해 주어야 한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15장3)
Hoc erit ius sacerdotum a populo, ab his qui offerunt victimas: sive bovem sive ovem immolaverint, dabunt sacerdoti armum et duas maxillas ac ventriculum,
백성에게, 곧 소나 양을 제물로 잡아 바치는 사람들에게 사제들이 요구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하다. 사제들에게는 그 제물의 어깨와 턱과 위를 주어야 한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18장3)
ut transeas in foedere Domini Dei tui et in iure iurando, quod hodie Dominus Deus tuus percutit tecum,
이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오늘 너희와 맺으시는 주 너희 하느님의 계약과 맹세에 너희가 참여하려는 것이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29장11)
sed in testimonium inter nos et vos et sobolem nostram vestramque progeniem, ut serviamus Domino, et iuris nostri sit offerre holocausta et victimas et pacificas hostias, et nequaquam dicant cras filii vestri filiis nostris: "Non est vobis pars in Domino".
우리와 그대들 사이에, 또 우리의 다음 세대들 사이에 증인이 되어, 우리도 우리의 번제물과 희생 제물과 친교 제물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가, 그분께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려는 것이오. 그래서 뒷날 그대들의 자손들이 우리의 자손들에게, ‘너희는 주님에게서 받을 몫이 없다.’ 하고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22장27)
Ingressus est itaque Gedeon et coxit haedum et de farinae ephi azymos panes; carnesque ponens in canistro et ius carnium mittens in ollam tulit omnia sub quercum et obtulit ei.
기드온은 가서 새끼 염소 한 마리를 잡고 밀가루 한 에파로 누룩 없는 빵을 만들었다. 그리고 고기는 광주리에, 국물은 냄비에 담아 가지고 향엽나무 아래에 있는 그분께 내다 바쳤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19)
Cui dixit angelus Dei: " Tolle carnes et panes azymos et pone super petram illam et ius desuper funde ". Cumque fecisset ita,
그러자 하느님의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고기와 누룩 없는 빵을 가져다가 이 바위 위에 놓고 국물을 그 위에 부어라.” 기드온이 그렇게 하였더니,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20)
Erat autem turris fortis in media civitate, ad quam confugerant viri simul ac mulieres et omnes cives civitatis, clausa firmissime ianua, et super turris tectum stantes per propugnacula.
그런데 그 성읍 한가운데에 견고한 탑이 하나 있어서, 모든 남자와 여자, 그리고 그 성읍의 지주들이 그리로 도망쳐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그고서는 탑 옥상으로 올라갔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51)
Nonne ea, quae tibi Chamos deus tuus in possessionem dat, tibi iure debentur? Quae autem Dominus Deus noster victor obtinuit, in nostram cedunt possessionem.
그대는 그대의 신 크모스가 차지하라고 준 것을 차지하지 않았소? 우리도 주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차지하라고 주신 것을 차지해야 하지 않겠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24)
Cum ergo cives loci illius vidissent eum, dederunt ei sodales triginta, qui essent cum eo.
필리스티아인들은 그를 보자, 동료들을 서른 명 데려다가 그와 자리를 같이하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11)
Septem igitur diebus convivii flebat apud eum; tandemque die septimo, cum ei molesta esset, exposuit. Quae statim indicavit civibus suis,
그러나 그의 아내는 잔치가 계속되는 이레 동안 줄곧 삼손 곁에서 울어 댔다. 이렇게 들볶는 바람에, 삼손은 이레째 되는 날 마침내 아내에게 수수께끼를 풀이해 주고 말았다. 그리고 그 여자는 자기 동포들에게 그 수수께끼를 풀이해 주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17)
Cui respondit Noemi: " Benedictus sit a Domino, quia non subtraxit gratiam suam nec vivis nec mortuis! ". Rursumque ait: " Propinquus noster est homo ex eis, qui pro nobis ius redemptionis habent ".
그러자 나오미가 며느리에게 말하였다. “그분은 산 이들과 죽은 이들에 대한 당신의 자애를 저버리지 않으시는 주님께 복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오미는 그에게 계속 설명하였다. “그분은 우리 일가로서 우리 구원자 가운데 한 분이시란다.” (불가타 성경, 룻기, 2장20)
Et ait illi: " Quae es? ". Illaque respondit: " Ego sum Ruth ancilla tua. Expande pallium tuum super famulam tuam, quia tibi est ius redemptionis ".
그래서 “너는 누구냐?” 하고 묻자, 그 여자가 “저는 주인님의 종인 룻입니다. 어르신의 옷자락을 이 여종 위에 펼쳐 주십시오. 어르신은 구원자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룻기, 3장9)
Quiesce hac nocte et, facto mane, si te voluerit propinquitatis iure suscipere, bene, suscipiat; sin autem ille noluerit, vivit Dominus, ego te absque ulla dubitatione suscipiam! Dormi usque mane ".
이 밤을 여기에서 지내라. 아침에 그가 너에게 구원 의무를 실행한다면, 좋다, 그렇게 하라지. 그러나 그가 만일 너에게 그 의무를 실행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주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내가 너를 구원하마. 아침까지 여기에 누워 있어라.” (불가타 성경, 룻기, 3장13)
Quod audire te volui et tibi dicere: Coram cunctis sedentibus et maioribus natu de populo meo, si vis possidere iure propinquitatis, eme et posside; sin autem tibi displicet, hoc ipsum indica mihi, ut sciam quid facere debeam. Nullus est enim propinquus, excepto te, qui prior es, et me, qui secundus sum ". At ille respondit: " Ego agrum emam ".
그래서 내가 그대에게 이 소식을 알리고 이렇게 말하리라고 생각하였네. ‘여기 앉아 계신 분들과 내 겨레의 원로들 앞에서 그것을 사들이게. 그대가 구원 의무를 실행하려면 그렇게 하게. 그러나 그 의무를 실행하지 않으려면 나에게 알려 주게. 구원 의무를 실행할 사람은 그대밖에 없고, 그대 다음은 나라는 것을 알고 있네.’” 그러자 그는 “내가 구원 의무를 실행하겠네.” 하고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룻기, 4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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