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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vidit Saul et intellexit quia Dominus esset cum David; Michol autem filia Saul diligebat eum.
사울은 주님께서 다윗과 함께 계시고, 자기 딸 미칼마저 그를 사랑한다는 것을 보아 알고서는,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8장28)
Locutus est autem Saul ad Ionathan filium suum et ad omnes servos suos de occisione David; porro Ionathan filius Saul diligebat David valde.
사울이 아들 요나탄과 모든 신하에게 다윗을 죽이겠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그러나 사울의 아들 요나탄은 다윗을 무척 좋아하였기 때문에,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9장1)
Et addidit Ionathan ut faceret David iurare per dilectionem suam erga illum; sicut animam enim suam, ita diligebat eum.
요나탄은 다윗을 자기 목숨처럼 사랑하였으므로, 그에 대한 사랑으로 다윗에게 다시 맹세하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0장17)
Iratus autem Saul adversum Ionathan dixit ei: " Fili mulieris perversae, numquid ignoro quia diligis filium Isai in confusionem tuam et in confusionem nuditatis matris tuae?
사울이 요나탄에게 화를 내면서 말하였다. “이 더럽고 몹쓸 계집의 자식 놈아! 네가 이사이의 아들과 단짝이 된 것을 내가 모를 줄 아느냐? 그것이 바로 너의 망신이고 벌거벗은 네 어미의 망신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0장30)
Et consolatus est David Bethsabee uxorem suam ingressusque ad eam dormivit cum ea, quae genuit filium; et vocavit nomen eius Salomon. Et Dominus dilexit eum
다윗은 자기 아내 밧 세바를 위로하고, 그에게 들어 잠자리를 같이하였다. 밧 세바가 아들을 낳자 다윗은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였다. 주님께서 그 아이를 사랑하셨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2장24)
Et angustiatus est Amnon, ita ut aegrotaret propter amorem Thamar sororis suae, quia, cum esset virgo, difficile ei videbatur ut quippiam inhoneste ageret cum ea.
암논은 제 누이 타마르 때문에 애를 태우다가 병이 나고 말았다. 타마르가 처녀인지라, 그에게 무슨 일을 한다는 것이 암논에게는 불가능하게 보였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2)
Qui dixit ad eum: " Quare sic attenuaris macie, fili regis, per singulos dies? Cur non indicas mihi? ". Dixitque ei Amnon: " Thamar sororem Absalom fratris mei amo ".
그가 암논에게 물었다. “왕자님, 무슨 일로 나날이 그렇게 야위어 가십니까? 저에게 그 까닭을 말씀해 주실 수 없겠습니까?” 암논이 그에게 말하였다. “나는 내 동생 압살롬의 누이 타마르를 사랑한다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4)
Cui respondit Ionadab: " Cuba super lectulum tuum et languorem simula. Cumque venerit pater tuus, ut visitet te, dic ei: "Veniat, oro, Thamar soror mea, ut det mihi cibum et faciat in oculis meis pulmentum, ut videam et comedam de manu eius" ".
그러자 여호나답이 그에게 말하였다. “왕자님은 침상에 누워 아픈 척하십시오. 그러면 부왕께서 왕자님을 보러 오실 것입니다. 그때 그분께 ‘누이 타마르를 들여보내시어 저에게 음식을 먹이게 해 주십시오. 제가 볼 수 있도록 그 애가 제 눈앞에서 음식을 만들고, 그 애 손에서 제가 음식을 받아먹게 해 주십시오.’ 하고 말씀드리십시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5)
Accubuit itaque Amnon et simulavit languorem. Cumque venisset rex ad visitandum eum, ait Amnon ad regem: " Veniat, obsecro, Thamar soror mea, ut faciat in oculis meis duas sorbitiunculas, et cibum capiam de manu eius ".
암논이 누워서 아픈 척하자 임금이 그를 보러 왔다. 암논이 임금에게 “누이 타마르를 들여보내시어, 그 애가 제 눈앞에서 과자 두 개를 만들고, 제가 그 애 손에서 받아먹게 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6)
Cumque obtulisset ei cibum, apprehendit eam et ait: " Veni, cuba mecum, soror mea ".
타마르가 암논에게 먹을 것을 가까이 가져가니, 암논은 타마르를 끌어안으며 말하였다. “누이야, 이리 와서 나와 함께 눕자.”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11)
Et exosam eam habuit Amnon magno odio nimis, ita ut maius esset odium, quo oderat eam, amore, quo ante dilexerat. Dixitque ei Amnon: " Surge, vade! ".
그런 다음 암논은 타마르가 지독히 미워졌는데, 타마르를 미워하는 마음이 전에 타마르를 사랑하던 마음보다 더 컸다. 그래서 암논은 타마르에게, “일어나 나가라!” 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15)
Dixit autem ei Absalom frater suus: " Num Amnon frater tuus fuit tecum? Sed nunc, soror, tace: frater tuus est; neque affligas cor tuum pro re hac ". Mansit itaque Thamar desolata in domo Absalom fratris sui.
타마르의 오빠 압살롬이 타마르에게 말하였다. “네 오라비 암논이 너와 함께 있었느냐? 그렇다면 얘야, 지금은 입을 다물어라. 어떻든 그는 네 오빠이다. 이 일에 마음을 두지 마라.” 타마르는 제 오빠 압살롬의 집에서 처량하게 지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20)
Cum autem audisset rex David omnia haec, iratus est valde; et noluit contristare spiritum Amnon filii sui, quoniam diligebat eum, quia primogenitus erat ei.
다윗 임금이 이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화를 내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21)
Porro non est locutus Absalom ad Amnon nec malum nec bonum; oderat enim Absalom Amnon, eo quod violasset Thamar sororem suam.
압살롬은 암논에게 좋다 나쁘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제 누이 타마르를 욕보인 일로 압살롬은 암논을 미워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22)
Respondens autem Ionadab filius Samma fratris David dixit: " Ne aestimet dominus meus quod omnes pueri filii regis occisi sint; Amnon solus mortuus est, quoniam in ore Absalom hoc erat positum ex die, qua oppressit Thamar sororem eius.
그때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여호나답이 말하였다. “임금님께서는 그들이 젊은 왕자님들을 모두 살해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실은 암논 왕자님 혼자만 돌아가셨습니다. 이는 암논 왕자님이 누이 타마르 공주님을 욕보이시던 날부터 이미 압살롬 왕자님이 작정하신 일입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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