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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illa dormire eum fecit super genua sua vocavitque tonsorem et fecit radere septem crines eius et coepit humiliare eum; statim enim ab eo fortitudo discessit.
들릴라는 삼손을 무릎에 뉘어 잠들게 하고 나서, 사람 하나를 불러 일곱 가닥으로 땋은 그의 머리털을 깎게 하였다. 그러자 삼손은 허약해지기 시작하더니, 힘이 빠져나가 버렸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19)
Mane autem facto, quinta die parabat Levites iter; cui socer rursum: " Oro te, inquit, ut confortes cor tuum". Et tardabant, donec declinaret dies; et ambo comederunt simul.
닷새째 되는 날 아침에 그가 일찍 일어나 떠나려 하자,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다시 말하였다. “먼저 원기를 돋우게나.” 그래서 그 둘은 함께 음식을 먹으면서 날이 기울 때까지 지체하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8)
Surrexitque adulescens, ut pergeret cum uxore sua et puero. Cui rursum locutus est socer eius pater puellae: " Considera quod dies ad occasum declivior sit et propinquet ad vesperum; manete apud me etiam hodie, pernocta hic et esto laeto animo, et cras mane proficiscemini, ut vadas in domum tuam ".
그래도 그 사람이 소실과 종을 데리고 떠나려 하는데, 그의 장인, 곧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또 권하는 것이었다. “이보게, 날이 저물어 저녁이 다 되어 가니 하룻밤 더 묵게나. 이제 날이 저물었으니 여기에서 하룻밤 더 묵으면서 즐겁게 지내고,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길을 떠나 자네 집으로 가게나.”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9)
Nolebant acquiescere sermonibus eius; quod cernens homo apprehendit et eduxit ad eos concubinam suam. Qua cum abusi essent et tota nocte ei illusissent, dimiserunt eam mane.
그러나 그 남자들은 그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러자 안에 있던 그 사람이 자기 소실을 붙잡아 밖에 있는 그들에게 내보냈다. 그들은 아침이 될 때까지 밤새도록 그 여자와 관계하며 능욕하였다. 그러다가 동이 틀 때에야 그 여자를 놓아 보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25)
Statimque filii Israel surgentes mane castrametati sunt contra Gabaa;
다음 날 아침에 이스라엘 자손들은 일어나 기브아로 가서 진을 쳤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0장19)
et rogavit, ut spicas colligeret remanentes sequens messorum vestigia; et de mane usque nunc stat in agro et nunc tantum ad momentum requievit ".
‘수확꾼들 뒤를 따라가며 보릿단 사이에서 이삭을 주워 모으게 해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더군요. 이렇게 와서는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하는데 조금밖에는 쉬지 않습니다.” (불가타 성경, 룻기, 2장7)
Cumque comedisset Booz et bibisset et factus esset hilarior issetque ad dormiendum in extrema parte acervi manipulorum, venit abscondite et, discooperto a pedibus eius pallio, se proiecit.
보아즈는 먹고 마시고 나서 흡족한 마음으로 보릿가리 끝에 가서 누웠다. 룻은 살며시 가서 그의 발치를 들치고 누웠다. (불가타 성경, 룻기, 3장7)
Dormivit itaque ad pedes eius usque ad noctis abscessum. Surrexitque, antequam homines se cognoscerent mutuo, et dixit Booz: " Cave, ne quis noverit quod huc veneris ".
그래서 룻은 이른 아침까지 그의 발치에 누워 있다가, 사람들이 서로 알아보기 전에 일어났다. “타작마당에 이 여자가 왔었다는 사실이 알려져서는 안 된다.”고 보아즈가 말하였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룻기, 3장14)
Et surrexerunt mane et adoraverunt coram Domino. Reversique sunt et venerunt in domum suam in Rama. Cognovit autem Elcana Annam uxorem suam, et recordatus est eius Dominus.
다음 날 아침, 그들은 일찍 일어나 주님께 예배를 드리고 라마에 있는 집으로 돌아갔다. 엘카나가 아내 한나와 잠자리를 같이하자 주님께서는 한나를 기억해 주셨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장19)
Et ait ei Elcana vir suus: " Fac, quod bonum tibi videtur, et mane, donec ablactes eum; precorque, ut impleat Dominus verbum suum ". Mansit ergo mulier et lactavit filium suum, donec amoveret eum a lacte.
그러자 남편 엘카나는 아내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 좋을 대로 하구려. 아이가 젖을 뗄 때까지 기다리시오. 주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이루어 주시기만을 바랄 뿐이오.” 그리하여 한나는 집에 남아 아들이 젖을 뗄 때까지 키웠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장23)
Heli autem erat senex valde et audivit omnia, quae faciebant filii sui universo Israeli et quomodo dormiebant cum mulieribus, quae ministrabant ad ostium tabernaculi,
엘리는 매우 늙었다. 그는 자기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온갖 짓을 저지르고, 만남의 천막 어귀에서 봉사하는 여인들과 잠자리를 같이한다는 소문을 듣고서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장22)
Lucerna Dei nondum exstincta erat, et Samuel dormiebat in templo Domini, ubi erat arca Dei.
하느님의 등불이 아직 꺼지기 전에, 사무엘이 하느님의 궤가 있는 주님의 성전에서 자고 있었는데,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3장3)
Et Dominus rursum vocavit Samuel. Consurgensque Samuel abiit ad Heli et dixit: " Ecce ego, quia vocasti me ". Qui respondit: " Non vocavi te, fili mi. Revertere et dormi! ".
주님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자,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 가서, “저를 부르셨지요? 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엘리는 “내 아들아, 나는 너를 부른 적이 없다. 돌아가 자라.” 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3장6)
Dormivit autem Samuel usque mane aperuitque ostia domus Domini. Et Samuel timebat indicare visionem Heli.
사무엘은 아침까지 누워 있다가 주님의 집 대문을 열었으나, 엘리에게 환시에 관하여 알리기가 두려웠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3장15)
Rursumque mane die altera consurgentes invenerunt Dagon iacentem super faciem suam in terram coram arca Domini; caput autem Dagon et duae palmae manuum eius abscisae erant super limen:
그들이 다음 날도 아침 일찍 일어나 보니, 다곤이 또 땅에 얼굴을 박은 채 주님의 궤 앞에 쓰러져 있었다. 다곤은 몸통만 남아 있을 뿐, 머리와 두 손이 잘려서 문지방 위에 널려 있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5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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