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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 ponit fines tuos pace et adipe frumenti satiat te.
네 강토에 평화를 가져다주시고 기름진 밀로 너를 배불리신다. (불가타 성경, 시편, 147장14)
quando circumdabat mari terminum suum et aquis, ne transirent fines suos, quando iecit fundamenta terrae,
물이 그분의 명령을 어기지 않도록 바다에 경계를 두실 때, 그분께서 땅의 기초를 놓으실 때 (불가타 성경, 잠언, 8장29)
Universa secundum proprium finem operatus est Dominus; impium quoque ad diem malum.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제 목적대로 만드셨으니 악인까지도 재앙의 날을 위하여 만드셨다. (불가타 성경, 잠언, 16장4)
In facie prudentis lucet sapientia, oculi stultorum in finibus terrae.
슬기로운 이는 제 앞에 지혜를 두고 살지만 우둔한 자의 눈은 땅끝에 가 있다. (불가타 성경, 잠언, 17장24)
Cuncta fecit bona in tempore suo; et mundum tradidit cordi eorum, et non inveniet homo opus, quod operatus est Deus ab initio usque ad finem.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제때에 아름답도록 만드셨다. 또한 그들 마음속에 시간 의식도 심어 주셨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시작에서 종말까지 하시는 일을 인간은 깨닫지 못한다. (불가타 성경, 코헬렛, 3장11)
Melius est ire ad domum luctus quam ad domum convivii; in illa enim finis cunctorum hominum, et vivens hoc conferet in corde.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낫다. 거기에 모든 인간의 종말이 있으니 산 이는 이를 마음에 새길 일이다. (불가타 성경, 코헬렛, 7장2)
" Melior est finis negotii quam principium, melior est patiens arrogante ".
일의 끝이 그 시작보다 낫고 인내가 자만보다 낫다. (불가타 성경, 코헬렛, 7장8)
Insuper nescit homo finem suum, sed sicut pisces capiuntur sagena mala, et sicut aves laqueo comprehenduntur, sic capiuntur homines in tempore malo, cum eis extemplo supervenerit.
사실 인간은 자기의 때를 모른다. 몹쓸 그물에 붙잡히는 물고기들처럼 올가미에 붙잡히는 새들처럼 그렇게 인간의 아들들도 나쁜 때가 갑자기 그들을 덮치면 사로잡히고 만다. (불가타 성경, 코헬렛, 9장12)
His amplius, fili mi, ne requiras: faciendi plures libros nullus est finis, frequensque meditatio carnis afflictio est.
내 아들아, 이 밖에도 조심해야 할 바가 있다. 책을 많이 만들어 내는 일에는 끝이 없고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은 몸을 고달프게 한다. (불가타 성경, 코헬렛, 12장12)
Finis loquendi, omnibus auditis: Deum time et mandata eius observa; hoc est enim omnis homo.
마지막으로 결론을 들어 보자.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계명들을 지켜라. 이야말로 모든 인간에게 지당한 것이다. (불가타 성경, 코헬렛, 12장13)
Dixerunt enim cogitantes apud se non recte: " Exiguum et cum taedio est tempus vitae nostrae, et non est refrigerium in fine hominis, et non est agnitus, qui sit reversus ab inferis.
그들은 옳지 못한 생각으로 저희끼리 이렇게 말한다. “우리의 삶은 짧고 슬프다. 인생이 끝에 다다르면 묘약이 없고 우리가 알기로 저승에서 돌아온 자도 없다. (불가타 성경, 지혜서, 2장1)
Umbrae enim transitus est tempus nostrum, et non est reversio finis nostri, quoniam consignata est, et nemo revertitur.
우리의 한평생은 지나가는 그림자이고 우리의 죽음에는 돌아올 길이 없다. 정녕 한번 봉인되면 아무도 되돌아오지 못한다. (불가타 성경, 지혜서, 2장5)
Videbunt enim finem sapientis et non intellegent quid cogitaverit de illo Deus, et quare munierit illum Dominus.
그들은 현인의 죽음을 보면서도 주님께서 그에게 무엇을 바라셨는지, 그를 왜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셨는지 깨닫지 못한다. (불가타 성경, 지혜서, 4장17)
" Hic erat, quem habuimus aliquando in derisum et in similitudinem improperii. Nos insensati vitam eius aestimabamus insaniam et finem illius sine honore.
“저자는 우리가 한때 웃음거리로, 놀림감으로 삼던 자가 아닌가? 우리는 어리석기도 하였구나! 우리는 그의 삶을 미친 짓이라고, 그의 죽음을 수치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하였지. (불가타 성경, 지혜서, 5장4)
Audite ergo, reges, et intellegite; discite, iudices finium terrae.
임금들아, 들어라. 그리고 깨달아라. 세상 끝까지 통치하는 자들아, 배워라. (불가타 성경, 지혜서, 6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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