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삼가 안식일을 짓밟지 않고 나의 거룩한 날에 네 일을 벌이지 않는다면 네가 안식일을 ‘기쁨’이라 부르고 주님의 거룩한 날을 ‘존귀한 날’이라 부른다면 네가 길을 떠나는 것과 네 일만 찾는 것을 삼가며 말하는 것을 삼가고 안식일을 존중한다면 (불가타 성경, 이사야서, 58장13)
나는 예루살렘의 예언자들에게서도 망측한 일을 보았다. 그들은 간음을 하고 거짓 속을 걷는다. 또 악을 저지르는 자들의 손을 거든다. 그리하여 아무도 제 악에서 돌아서지 않는다. 그들은 모두 나에게 소돔처럼 되고 그 주민들은 고모라처럼 되어 버렸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23장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