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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que egressus est et pugnavit contra Philisthim et destruxit murum Geth et murum Iabniae murumque Azoti. Aedificavit quoque oppida in regione Azoti et Philisthim.
우찌야는 출동하여 필리스티아인들과 싸워서, 갓의 성벽과 야브네의 성벽과 아스돗의 성벽을 무너뜨렸다. 그러고 나서 아스돗을 비롯하여 필리스티아인들의 지역에 성읍들을 세웠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6장6)
Et surgentes destruxerunt altaria, quae erant in Ierusalem, atque universa thymiamateria subvertentes proiecerunt in torrentem Cedron.
그들은 일어나 예루살렘에 있는 제단들을 치우고 분향 단들도 모두 치워, ‘키드론 골짜기’에 내다 버렸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0장14)
Cumque haec fuissent rite celebrata, egressus est omnis Israel, qui inventus fuerat in urbibus Iudae, et fregerunt simulacra succideruntque palos, demoliti sunt excelsa et altaria destruxerunt non solum de universo Iuda et Beniamin, sed et de Ephraim quoque et Manasse, donec penitus everterent. Reversique sunt omnes filii Israel in possessiones et civitates suas.
이 모든 일이 끝나자 거기에 있던 온 이스라엘이 유다의 성읍들로 나가, 기념 기둥들을 부수고 아세라 목상들을 토막 내었으며, 온 유다와 벤야민과 에프라임과 므나쎄에서 산당들과 제단들을 무너뜨려 모조리 없애 버렸다. 그런 다음에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두 저마다 자기 소유지가 있는 성읍으로 돌아갔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1장1)
Numquid non iste est Ezechias, qui destruxit excelsa illius et altaria et praecepit Iudae et Ierusalem dicens: "Coram altari uno adorabitis et in ipso comburetis sacrificia"?
바로 이 히즈키야가 자기의 산당들과 제단들을 치워 버리고, 유다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한 제단 앞에서만 경배하고 그 위에서 향을 피워 올려라.’ 하고 말하지 않았느냐?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12)
Salvavit ergo Dominus Ezechiam et habitatores Ierusalem de manu Sennacherib regis Assyriorum et de manu omnium et praestitit eis quietem per circuitum.
이처럼 주님께서는 히즈키야와 예루살렘 주민들을 아시리아 임금 산헤립과 모든 적의 손에서 구원하셨다. 그러고 나서 사방으로부터 평온하게 해 주셨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22)
Humiliatusque est postea, eo quod exaltatum fuisset cor eius, tam ipse quam habitatores Ierusalem; et idcirco non venit super eos ira Domini in diebus Ezechiae.
히즈키야는 마음이 교만하였던 것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주민들과 함께 자신을 낮추었다. 그래서 히즈키야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주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닥치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26)
Dormivitque Ezechias cum patribus suis, et sepelierunt eum in ascensu ad sepulcra filiorum David; et celebravit eius exsequias universus Iuda et omnes habitatores Ierusalem. Regnavitque Manasses filius eius pro eo.
히즈키야가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자, 사람들은 그를 다윗 자손들의 무덤으로 가는 오르막에 묻고,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이 그의 죽음에 경의를 표하였다. 그의 아들 므나쎄가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33)
Igitur Manasses seduxit Iudam et habitatores Ierusalem, ut facerent malum super omnes gentes, quas subverterat Dominus a facie filiorum Israel.
그러나 므나쎄는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을 잘못 이끌어,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보다 더 악한 짓을 저지르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3장9)
Destruxeruntque coram eo aras Baalim; et thymiamateria, quae eis superposita fuerant, demolitus est; palos etiam et sculptilia et conflatilia succidit atque comminuit et super tumulos eorum, qui eis immolare consueverant, fragmenta dispersit.
요시야 앞에서 사람들은 바알 제단들을 무너뜨리고 제단 위에 있는 분향 단들을 부수었으며, 아세라 목상과 조각 신상과 주조 신상들을 깨부수어 가루로 만들고서는, 그 가루를 우상들에게 제물을 바치던 자들의 무덤 위에 뿌렸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4장4)
Qui venerunt ad Helciam sacerdotem magnum acceptamque ab eo pecuniam, quae illata fuerat in domum Domini, et quam congregaverant Levitae ianitores de Manasse et Ephraim et universis reliquiis Israel ab omni quoque Iuda et Beniamin et habitatoribus Ierusalem,
그들은 힐키야 대사제에게 가서, 하느님의 집으로 들어온 돈을 그에게 내놓았다. 그 돈은 므나쎄와 에프라임, 그리고 나머지 이스라엘 지역의 모든 주민에게서, 또 온 유다와 벤야민과 예루살렘 주민들에게서 하느님의 집 문지방을 지키는 레위인들이 모은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4장9)
dederunt scilicet eam lignariis et caementariis, ut emerent lapides dolatos et ligna ad commissuras aedificii et ad contignationem domorum, quas destruxerant reges Iudae.
또 목수와 석수에게 주어서, 유다의 임금들이 폐가로 만들어 버린 건물들을 고치는 데에 쓸 깎은 돌과 도리와 들보 재목을 사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4장11)
Haec dicit Dominus: Ecce ego inducam mala super locum istum et super habitatores eius, cuncta maledicta, quae scripta sunt in libro hoc, quem legerunt coram rege Iudae,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이제 내가 이곳과 이곳 주민들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유다 임금 앞에서 읽은 책에 쓰인 저주들을 모두 내리겠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4장24)
atque emollitum est cor tuum, et humiliatus es in conspectu Dei super his, quae dicta sunt contra locum hunc et habitatores Ierusalem, humiliatusque coram me scidisti vestimenta tua et flevisti coram me, ego quoque audivi, dicit Dominus.
이곳과 이곳 주민들을 두고 한 말을 듣고, 네가 마음이 유순해져 하느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다. 곧 내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다. 또 네 옷을 찢고 내 앞에서 통곡하였다. 그래서 나도 네 말을 잘 들어 주었다. 주님의 말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4장27)
Ecce colligam te ad patres tuos, et infereris in sepulcrum tuum in pace; nec videbunt oculi tui omne malum, quod ego inducturus sum super locum istum et super habitatores eius ". Rettuleruntque itaque regi cuncta, quae dixerat.
이제 내가 너를 네 조상들 곁으로 불러들일 때, 너는 평화로이 네 무덤에 묻히고, 내가 이곳과 이곳 주민들에게 내릴 모든 재앙을 네 눈으로 보지 않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이 말을 임금에게 전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4장28)
ascendit domum Domini, unaque omnes viri Iudae et habitatores Ierusalem, sacerdotes et Levitae et cunctus populus a minimo usque ad maximum. Quibus audientibus, in domo Domini legit rex omnia verba voluminis foederis inventi in domo Domini.
임금은 모든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들, 사제들과 레위인들, 높은 자에서 낮은 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백성과 함께 주님의 집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주님의 집에서 발견된 계약 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그들에게 들려주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4장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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