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문장 검색

Perterruitque Dominus Sisaram et omnes currus eius universamque multitudinem in ore gladii ad conspectum Barac, in tantum ut Sisara de curru desiliens pedibus fugeret,
주님께서는 시스라와 그의 온 병거대와 온 군대를 바락 앞에서 혼란에 빠뜨리셨다. 그러자 시스라는 병거에서 내려 달음질쳐 도망갔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4장15)
Fuit itaque numerus eorum, qui manu ad os proiciente aquas lambuerant, trecenti viri; omnis autem reliqua multitudo flexo poplite biberat.
그렇게 하였더니 손으로 물을 떠서 입에 대고 혀로 핥는 자들의 수가 삼백이었고, 나머지 군사들은 모두 무릎을 꿇고 물을 마셨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7장6)
" Loquimini ad omnes viros Sichem: "Quid vobis est melius, ut dominentur vestri septuaginta viri, omnes filii Ierobbaal, an ut dominetur vobis unus vir? Simulque considerate quod os vestrum et caro vestra sum" ".
“‘여루빠알의 아들 일흔 명이 모두 여러분을 다스리는 것과 한 사람이 여러분을 다스리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것이 낫습니까?’ 하고, 스켐의 모든 지주에게 직접 물어보아 주십시오. 그리고 내가 여러분과 한 골육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2)
Cui dixit Zebul: " Ubi est nunc os tuum, quo loquebaris: "Quis est Abimelech, ut serviamus ei?". Nonne iste est populus, quem despiciebas? Egredere et pugna contra eum ".
그제야 즈불이 그에게 말하였다. “‘아비멜렉이 누구이기에 우리가 그를 섬겨야 한단 말입니까?’ 하더니, 이제는 어찌 된 일이오? 저들이 바로 그대가 업신여기던 군대가 아니오? 이제 나가서 그들과 싸워 보시구려.”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38)
Qua visa, scidit vestimenta sua et ait: " Heu, filia mi, incurvans incurvasti me! Et tu es in eis, qui me perturbant! Aperui enim os meum ad Dominum et aliud facere non potero ".
자기 딸을 본 순간 입타는 제 옷을 찢으며 말하였다. “아, 내 딸아! 네가 나를 짓눌러 버리는구나. 바로 네가 나를 비탄에 빠뜨리다니! 내가 주님께 내 입으로 약속했는데, 그것을 돌이킬 수는 없단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35)
Cui illa respondit: " Pater mi, si aperuisti os tuum ad Dominum, fac mihi, quodcumque pollicitus es, concessa tibi a Domino ultione atque victoria de hostibus tuis filiis Ammon ".
그러자 딸이 입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주님께 직접 약속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아버지의 원수인 암몬 자손들에게 복수해 주셨으니, 이미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하십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36)
Cui responderunt: " Tace et pone digitum super os tuum venique nobiscum, ut habeamus te patrem et sacerdotem. Quid tibi melius est, ut sis sacerdos in domo unius viri, an in una tribu et familia in Israel? ".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조용히 입을 다물고 우리를 따라나서시오. 그리고 우리에게 아버지와 사제가 되어 주시오. 한 집안의 사제가 되는 것이 좋소? 아니면 이스라엘의 한 지파, 한 씨족의 사제가 되는 것이 좋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19)
Sescenti autem viri tulerunt, quod Michas fecerat, et sacerdotem eius veneruntque in Lais ad populum quiescentem atque securum et percusserunt eos in ore gladii urbemque incendio tradiderunt,
이렇게 그들은 미카가 만든 것과 그에게 딸린 사제를 데리고 라이스로, 조용하고 태평하게 사는 백성에게 가서, 그들을 칼로 쳐 죽이고 그 성읍을 불살라 버렸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7)
Misit itaque coetus decem milia viros robustissimos et praeceperunt eis: " Ite et percutite habitatores Iabes Galaad in ore gladii tam uxores quam parvulos eorum.
그래서 공동체는 그곳에서 가장 용감한 사람 만 이천 명을 보내면서 명령하였다. “가서 야베스 길앗의 주민들을 여자와 어린아이까지 칼로 쳐 죽이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1장10)
Factum est ergo, cum illa multiplicaret preces coram Domino, ut Heli observaret os eius.
한나가 주님 앞에서 오래도록 기도하고 있는 동안에 엘리는 그의 입을 지켜보고 있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장12)
Porro Anna loquebatur in corde suo; tantumque labia illius movebantur, et vox penitus non audiebatur. Aestimavit igitur eam Heli temulentam
한나는 속으로 빌고 있었으므로, 입술만 움직일 뿐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엘리는 그를 술 취한 여자로 생각하고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장13)
Et oravit Anna et ait: " Exsultavit cor meum in Do mino, exaltatum est cornu meum in Deo meo; dilatatum est os meum super inimicos meos, quoniam laetata sum in salutari tuo.
한나가 이렇게 기도하였다. “제 마음이 주님 안에서 기뻐 뛰고 제 이마가 주님 안에서 높이 들립니다. 제 입이 원수들을 비웃으니 제가 당신의 구원을 기뻐하기 때문입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장1)
Nolite multiplicare loqui sublimia gloriantes. Recedant superba de ore vestro, quia Deus scientiarum Dominus est, et ab eo ponderantur actiones.
너희는 교만한 말을 늘어놓지 말고 거만한 말을 너희 입 밖에 내지 마라. 주님은 정녕 모든 것을 아시는 하느님이시며 사람의 행실을 저울질하시는 분이시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장3)
Ingressus est itaque populus saltum, et apparuit fluens mel. Nullusque applicuit manum ad os suum; timebat enim populus iuramentum.
그러나 군사들 가운데에는 숲에 들어가서 꿀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도 손으로 찍어 입에 대는 이가 없었다. 그 맹세가 두려웠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4장26)
Porro Ionathan non audierat, cum adiuraret pater eius populum; extenditque summitatem virgae, quam habebat in manu, et intinxit in favo mellis et convertit manum suam ad os suum, et illuminati sunt oculi eius.
그런데 요나탄은 아버지가 군사들에게 저주를 씌우는 맹세를 하였다는 말을 듣지 못하였으므로, 손에 든 막대기를 내밀어 그 끝으로 벌집에서 꿀을 찍어 입에 넣었다. 그러자 눈이 번쩍 뜨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4장27)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