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문장 검색

Tunc aperiens ei totum cor suum dixit ad eam: " Novacula numquam ascendit super caput meum, quia nazaraeus consecratus Deo sum de utero matris meae; si rasum fuerit caput meum, recedet a me fortitudo mea, et deficiam eroque ut ceteri homines ".
그래서 삼손은 자기 속을 다 털어놓고 말았다. “내 머리는 면도칼을 대어 본 적이 없소. 나는 모태에서부터 하느님께 바쳐진 나지르인이기 때문이오. 내 머리털을 깎아 버리면 내 힘이 빠져나가 버릴 것이오. 그러면 내가 약해져서 다른 사람처럼 된다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17)
qui dixit matri suae: " Mille centum argenteos, qui ablati sunt a te et super quibus, me audiente, maledicens iuraveras, ecce ego habeo; ego abstuli ". Cui illa respondit: " Benedictus filius meus Domino! ".
그가 자기 어머니에게 말하였다. “어머니가 은 천백 세켈을 잃어버리신 일이 있지요? 그때에 저주를 하셨는데, 제가 듣는 데에서도 그리하셨습니다. 그 은이 여기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가져갔습니다.” 그러자 그 어머니가 “내 아들은 주님께 복을 받아라.”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7장2)
Reddidit ergo eos matri suae, quae dixit ei: " Consecravi et vovi argentum hoc Domino: de manu mea suscipiat pro filio meo, ut faciat sculptile atque conflatile. Et nunc trado illud tibi ".
이렇게 그가 은 천백 세켈을 돌려주니, 그의 어머니가 또 이런 말을 하였다. “사실은 내가 이 은을 내 아들을 위해서 주님께 봉헌하였다. 그것으로 조각 신상과 주조 신상을 만들려고 하였는데, 이제 그것을 너에게 도로 주마.” (불가타 성경, 판관기, 17장3)
Reddiditque eos matri suae, quae tulit ducentos argenteos et dedit eos argentario, ut faceret ex eis sculptile atque conflatile, quod fuit in domo Michae,
그러나 미카는 그 은을 어머니에게 돌려주었다. 그러자 그 어머니는 은 이백 세켈을 떼어서 은장이에게 주어, 조각 신상과 주조 신상을 만들게 하였다. 그것은 미카의 집에 모셔졌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7장4)
Et ambo mortui sunt, Mahalon videlicet et Chelion; remansitque mulier orbata duobus liberis ac marito.
그러다가 마흘론과 킬욘, 이 두 사람도 죽었다. 그래서 나오미는 두 자식과 남편을 여읜 채 혼자 남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룻기, 1장5)
dixit ad eas: " Ite in domum matris vestrae; faciat Dominus vobiscum misericordiam, sicut fecistis cum mortuis et mecum:
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말하였다. “자, 각자 제 어머니 집으로 돌아가거라. 너희가 죽은 남편들과 나에게 해 준 것처럼 주님께서 너희에게 자애를 베푸시기를 빈다. (불가타 성경, 룻기, 1장8)
Et tunicam parvam faciebat ei mater sua, quam afferebat ei singulis annis ascendens cum viro suo, ut immolaret hostiam annuam.
그의 어머니는 해마다 남편과 함께 주년 제사를 드리러 올라올 때면 그에게 작은 예복을 지어 가져왔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장19)
Et ait Samuel: " Sicut fecit absque liberis mulieres gladius tuus, sic absque liberis erit inter mulieres mater tua ". Et in frusta concidit Samuel Agag coram Domino in Galgalis.
사무엘은 “너의 칼이 뭇 여인을 자식 없게 만들었으니, 네 어미도 여인들 가운데에서 자식 없이 지내야 마땅하다.” 하고 말한 다음, 길갈에 계시는 주님 앞에서 아각을 난도질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5장33)
Iratus autem Saul adversum Ionathan dixit ei: " Fili mulieris perversae, numquid ignoro quia diligis filium Isai in confusionem tuam et in confusionem nuditatis matris tuae?
사울이 요나탄에게 화를 내면서 말하였다. “이 더럽고 몹쓸 계집의 자식 놈아! 네가 이사이의 아들과 단짝이 된 것을 내가 모를 줄 아느냐? 그것이 바로 너의 망신이고 벌거벗은 네 어미의 망신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0장30)
Et profectus est David inde in Maspha, quae est Moab, et dixit ad regem Moab: " Maneat, oro, pater meus et mater mea vobiscum, donec sciam quid faciat mihi Deus ".
거기에서 다윗은 모압의 미츠파로 가, 모압 임금에게 청하였다. “하느님께서 저를 어떻게 하실지 알게 될 때까지, 저의 부모님이 임금님과 함께 머무르게 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2장3)
Amasam vero constituerat Absalom pro Ioab super exercitum; Amasa autem erat filius viri, qui vocabatur Iether Ismaelites, qui ingressus est ad Abigail filiam Isai sororem Sarviae, quae fuit mater Ioab.
압살롬은 요압 대신에 아마사를 내세워 군대를 지휘하게 하였다. 아마사는 이스마엘인으로서 이트라라고 하는 사람의 아들이었는데, 이트라는 요압의 어머니 츠루야의 자매인 나하스의 딸 아비가일과 혼인한 사이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7장25)
Sed obsecro, ut revertar servus tuus et moriar in civitate mea iuxta sepulcrum patris mei et matris meae. Sed ecce servus tuus Chamaam; ipse vadat tecum, domine mi rex, et fac ei, quod tibi bonum videtur ".
부디 이 종이 고향 성읍으로 돌아가 제 아버지와 어머니의 무덤 곁에서 죽게 해 주십시오. 다만 여기 임금님의 종 킴함이 있으니, 그가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과 함께 건너가게 해 주시고, 임금님 보시기에 좋을 대로 그에게 무엇이나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9장38)
Ego pacifica fidelium Israel, et tu quaeris subruere civitatem et evertere matrem in Israel. Quare praecipitas hereditatem Domini? ".
저는 이스라엘의 평화롭고 성실한 이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런데 장군님께서는 지금 이스라엘에서 어머니 같은 성읍을 멸망시키려고 하십니다. 어찌하여 주님의 상속 재산을 삼키려고 하십니까?”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0장19)
Dixit itaque Nathan ad Bethsabee matrem Salomonis: " Num audisti quod regnaverit Adonias filius Haggith, et dominus noster David hoc ignorat?
그때에 나탄이 솔로몬의 어머니 밧 세바에게 말하였다. “주군이신 다윗 임금님께서도 모르시는 사이에 하낏의 아들 아도니야가 임금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지 못하셨습니까?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장11)
Et ingressus est Adonias filius Haggith ad Bethsabee matrem Salomonis, quae dixit ei: " Pacificusne ingressus tuus? ". Qui respondit: " Pacificus ".
하낏의 아들 아도니야가 솔로몬의 어머니 밧 세바를 찾아갔다. 밧 세바가 “좋은 마음으로 왔느냐?” 하고 묻자, 그는 “좋은 마음으로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장13)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