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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que perrexerunt et lustrantes terram secundum urbes in septem partes diviserunt scribentes in volumine; reversique sunt ad Iosue in castra Silo.
그리하여 그 사람들이 길을 떠나 이 땅을 두루 지나며, 성읍들을 일곱 몫으로 나눈 이 땅의 지도를 책에 그린 다음, 실로 진영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돌아갔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18장9)
Qui misit eis sortes coram Domino in Silo divisitque ibi terram filiis Israel secundum partes eorum.
그러자 여호수아가 실로에서, 그들을 위하여 주님 앞에서 제비를 뽑아 몫을 정하였다. 여호수아가 그곳에서 지파별 구분에 따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몫을 나누어 준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18장10)
Cumque complessent terram sorte dividere singulis per tribus suas, dederunt filii Israel possessionem Iosue filio Nun in medio sui,
이렇게 그들은 경계에 따라 땅 나누는 일을 마쳤다. 그러고 나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도 자기들 가운데에 있는 상속 재산을 주었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19장49)
Hae sunt possessiones, quas sorte diviserunt Eleazar sacerdos et Iosue filius Nun et principes familiarum tribuum filiorum Israel in Silo coram Domino ad ostium tabernaculi conventus; compleveruntque partiri terram.
이것이 엘아자르 사제와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들의 각 가문 우두머리들이, 실로에 있는 만남의 천막 어귀, 주님 앞에서 제비를 뽑아 나눈 상속 재산이다. 이렇게 하여 그들은 땅 나누는 일을 마쳤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19장51)
dixit ad eos: "Cum multis divitiis revertimini ad sedes vestras, cum argento et auro, aere ac ferro et veste multiplici; dividite praedam hostium cum fratribus vestris ".
그리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많은 재산과 이 많은 가축, 은과 금과 구리와 철, 또 이토록 많은 옷을 가지고 너희 천막으로 돌아가거라. 너희 원수들에게서 빼앗은 전리품을 형제들과 함께 나누어라.”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22장8)
Videte, sorte divisi vobis gentes, quae supersunt, in possessionem tribuum vestrarum, sicut omnes, quas delevi, a Iordane usque ad mare Magnum in occidente.
보아라, 내가 요르단에서 해 지는 쪽 큰 바다까지, 이미 멸망시킨 모든 민족들과 아직도 남아 있는 이 모든 민족들을 너희 지파들에게 상속 재산으로 나누어 주었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23장4)
"Certo nunc dividunt inventa spolia, unam, duas feminas singulis viris; duas vestes diversorum colorum Sisarae in praedam; unam, duas texturas discolores collo meo in praedam".
‘그들은 틀림없이 전리품을 찾아내어 나누고 있겠지. 사람마다 처녀가 포로로 하나 둘씩 돌아가고 거기에다 시스라는 물들인 옷감을 전리품으로, 물들이고 수놓은 옷감을 전리품으로 차지하겠지. 또 전리품으로 얻은 자들의 목에 걸칠 물들이고 수놓은 옷감을 둘씩 차지하겠지.’ (불가타 성경, 판관기, 5장30)
Divisitque trecentos viros in tres partes et dedit tubas in manibus eorum lagoenasque vacuas ac lampades in medio lagoenarum
기드온은 삼백 명을 세 부대로 나누고 나서, 각 사람 손에 나팔과 빈 단지를 들려 주었다. 단지 속에는 횃불이 들어 있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7장16)
tulit exercitum suum et divisit in tres turmas tendens insidias in agris. Vidensque quod egrederetur populus de civitate, surrexit et percussit eos.
군대를 데려다가 세 부대로 나누어 들에 매복시킨 다음, 사람들이 성읍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일어나 그들을 쳐 죽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43)
Et rursum respondit David et ait: " Scit profecto pater tuus quia inveni gratiam in oculis tuis et dixit: "Nesciat hoc Ionathan, ne forte tristetur". Quinimmo vivit Dominus, et vivit anima tua, quia uno tantum gradu ego morsque dividimur ".
그러나 다윗은 맹세까지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왕자님의 아버님께서는 왕자님이 저를 마음에 들어 하신다는 사실을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분께서는 ‘이 사실을 요나탄에게 알려 그를 슬프게 해서는 안 되지.’ 하고 생각하셨던 겁니다. 살아 계신 주님과 왕자님의 목숨을 두고 맹세합니다만, 저와 죽음 사이는 한 발짝밖에 되지 않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0장3)
Reversus est ergo Saul desistens persequi David; et perrexit in occursum Philisthinorum. Propter hoc vocaverunt locum illum: " Petram dividentem ".
사울은 다윗을 뒤쫓다 말고 필리스티아인들을 치러 돌아갔다. 그리하여 그곳을 ‘갈림 바위’라 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3장28)
nec audiet vos quisquam super sermone hoc; aequa enim pars erit descendentis ad proelium et remanentis ad sarcinas, et similiter divident ".
이 일을 두고 누가 그대들의 말을 들을 것 같소? 싸우러 나갔던 사람의 몫이나 뒤에 남아 물건을 지킨 사람의 몫이나 다 똑같아야 하오. 똑같이 나눠 가져야 하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30장24)
Saul et Ionathan amabiles et decori in vita sua, in morte quoque non sunt divisi, aquilis velociores, leonibus fortiores.
사울과 요나탄은 살아 있을 때에도 서로 사랑하며 다정하더니 죽어서도 떨어지지 않았구나. 그들은 독수리보다 날래고 사자보다 힘이 세었지.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장23)
Et divisit David populum in tres partes: tertiam partem sub manu Ioab et tertiam sub manu Abisai filii Sarviae fratris Ioab et tertiam in manu Ethai, qui erat de Geth. Dixitque rex ad populum: " Egrediar et ego vobiscum ".
다윗은 군사들을 출동시켰는데, 삼분의 일은 요압의 손에, 삼분의 일은 츠루야의 아들이며 요압의 동생인 아비사이의 손에, 나머지 삼분의 일은 갓 사람 이타이의 손에 맡겼다. 임금이 군사들에게 일렀다. “나도 그대들과 더불어 꼭 출정하고 싶소.”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8장2)
Ait ergo ei rex: " Quid ultra loqueris? Dixi: Tu et Siba dividite possessiones ".
임금이 그에게 말하였다. “왜 그 일을 다시 꺼내 이야기하느냐? 내가 한번 결정했으니 너와 치바가 그 땅을 나누어 가져라.”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9장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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