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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viri Israel comprimebant se in die illa. Adiuravit autem Saul populum dicens: " Maledictus vir, qui comederit panem usque ad vesperam, donec ulciscar de inimicis meis! ". Et non manducavit universus populus panem.
그날 이스라엘군이 곤경에 처했을 때, 사울은 군사들에게 저주를 씌우는 맹세를 하였다. “오늘 저녁 내가 원수를 다 갚기 전에 음식을 먹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 그래서 군사들은 모두 음식을 맛보지도 못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4장24)
Respondensque unus de populo ait: " Iureiurando constrinxit pater tuus populum dicens: "Maledictus, qui comederit panem hodie!". Defecit autem populus ".
군사들 가운데 하나가 요나탄에게 알려 주었다. “아버님께서 군사들에게, ‘오늘 음식을 먹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 하시면서 맹세를 시키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들 지쳐 있는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4장28)
Et ait Saul: " De Amalec adduxerunt ea; pepercit enim populus melioribus ovibus et armentis, ut immolarentur Domino Deo tuo; reliqua vero occidimus ".
사울이 “아말렉족에게서 끌고 온 것들입니다. 군사들이 주 어르신의 하느님께 제물로 바치려고, 양 떼와 소 떼 가운데에서도 가장 좋은 것을 아껴 둔 것이지요. 그 밖의 것은 완전히 없애 버렸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5장15)
Nam et leonem et ursum interfecit servus tuus; erit igitur et Philisthaeus hic incircumcisus quasi unus ex eis, quia ausus est maledicere exercitum Dei viventis ".
임금님의 종인 저는 이렇게 사자도 죽이고 곰도 죽였습니다. 할례 받지 않은 저 필리스티아 사람도 그런 짐승들 가운데 하나처럼 만들어 놓겠습니다. 그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전열을 모욕하였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7장36)
Et dixit Philisthaeus ad David: " Numquid ego canis sum, quod tu venis ad me cum baculo? ". Et maledixit Philisthaeus David in diis suis;
필리스티아 사람이 다윗에게 “막대기를 들고 나에게 오다니, 내가 개란 말이냐?” 하고는, 자기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7장43)
Et indicavit Ionathan David dicens: " Quaerit Saul pater meus occidere te; quapropter observa te, quaeso, mane; et manebis clam et absconderis.
이를 다윗에게 알려 주었다. “나의 아버지 사울께서 자네를 죽이려고 하시니, 내일 아침에 조심하게. 피신처에 머무르면서 몸을 숨겨야 하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9장2)
Rursumque misit Saul nuntios, ut viderent David, dicens: " Afferte eum ad me in lecto, ut occidatur ".
사울은 다윗을 직접 확인하라고 다시 전령들을 보내면서 말하였다. “다윗을 침상째 들고 오너라. 내가 죽여 버리겠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9장15)
et annuntiavit ei quod occidisset Saul sacerdotes Domini.
에브야타르는 다윗에게 사울이 주님의 사제들을 죽였다는 소식을 전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2장21)
Ecce hodie viderunt oculi tui quod tradiderit te Dominus hodie in manu mea in spelunca; et dictum est mihi, ut occiderem te, sed pepercit tibi oculus meus. Dixi enim: Non extendam manum meam in dominum meum, quia christus Domini est
바로 오늘 임금님 눈으로 확인해 보십시오. 오늘 주님께서는 동굴에서 임금님을 제 손에 넘겨주셨습니다. 임금님을 죽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저는 ‘그분은 주님의 기름부음받은이니 나의 주군에게 결코 손을 대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임금님의 목숨을 살려 드렸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4장11)
et pater meus. Quin potius vide et cognosce oram chlamydis tuae in manu mea, quoniam, cum praeciderem summitatem chlamydis tuae, nolui occidere te. Animadverte et vide quoniam non est in manu mea malum neque iniquitas, neque peccavi in te; tu autem insidiaris animae meae, ut auferas eam.
아버님, 잘 보십시오. 여기 제 손에 아버님의 겉옷 자락이 있습니다. 저는 겉옷 자락만 자르고 임금님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저에게 임금님을 해치거나 배반할 뜻이 없다는 것을 알아주시고 살펴 주십시오. 제가 임금님께 죄짓지 않았는데도, 임금님께서는 제 목숨을 빼앗으려고 찾아다니십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4장12)
Et tu indicasti hodie, quae feceris mihi bona, quomodo tradiderit me Dominus in manu tua, et non occideris me.
주님께서 나를 네 손에 넘겨주셨는데도 너는 나를 죽이지 않았으니, 네가 얼마나 나에게 잘해 주었는지 오늘 보여 준 것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4장19)
Tollam ergo panes meos et aquas meas et carnes pecorum, quae occidi, tonsoribus meis et dabo viris, quos nescio unde sint? ".
그러니 내가 어찌 빵과 물, 그리고 털을 깎는 내 일꾼들에게 주려고 잡은 고기를 가져다가,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는 자들에게 주겠느냐?”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5장11)
Mulier autem illa habebat vitulum pascualem in domo; et festinavit et occidit eum, tollensque farinam miscuit eam et coxit azyma.
마침 그 여자 집에는 살진 송아지가 한 마리 있었는데, 그 여자는 서둘러 그것을 잡았다. 그리고 밀가루를 가져다가 누룩을 넣지 않고 반죽하여 빵을 구워서,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8장24)
Dixitque ei David: " Potes me ducere ad istum cuneum? ". Qui ait: " Iura mihi per Deum quod non occidas me et non tradas me in manu domini mei, et ducam te ad cuneum istum ". Et iuravit ei David.
다윗이 그에게 “네가 나를 강도떼에게 데려다 줄 수 있겠느냐?” 하고 묻자, 그가 대답하였다. “저를 죽이지 않으시고 제 주인의 손에 넘기지도 않으시겠다고, 하느님의 이름으로 저에게 맹세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나리를 그 강도떼에게 모셔다 드리겠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30장15)
Stansque super eum occidi illum; sciebam enim quod vivere non poterat post ruinam. Et tuli diadema, quod erat in capite eius, et armillam de brachio illius et attuli ad te dominum meum huc ".
제가 보기에도 그분께서는 쓰러지신 뒤에 다시 살아나실 것 같지 않아, 그분 곁으로 가서 그분을 돌아가시게 하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머리에 쓰신 왕관과 팔에 끼신 팔찌를 벗겨 여기 나리께 가져왔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장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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