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고원 지대의 모든 성읍, 헤스본에서 다스리던 아모리족 임금 시혼의 왕국 전체이다. 모세가 이 시혼을, 또 그 땅에 살면서 시혼의 봉신으로 있던 미디안족의 제후 에위, 레켐, 추르, 후르, 레바를 쳐 죽였다. 이들은 그 땅에 살던 시혼의 제후였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13장21)
그러나 단의 자손들은 자기들의 영토를 잃어버리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레셈으로 올라가 싸워서 그곳을 점령하였다. 그곳을 칼로 쳐서 차지하고 그곳에 살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 레셈을 자기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서 단이라고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19장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