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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que obtulisset ei munera, dimisit socios, qui illa portaverant;
에훗은 공물을 다 바친 다음에 그 공물을 들고 온 사람들을 돌려보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3장18)
ascendit in montem Selmon cum omni populo suo et, arrepta securi, praecidit arboris ramum impositumque ferens umero dixit ad socios: " Quod me viditis facere, cito facite ".
그래서 아비멜렉은 자기가 거느린 온 군대와 함께 찰몬 산으로 올라가서, 손에 도끼를 들고 나뭇가지들을 찍어 어깨에 들쳐 메고서는, 자기가 거느린 군대에게 말하였다. “내가 하는 것을 보았으니, 너희도 빨리 나처럼 하여라.”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48)
Erat autem turris fortis in media civitate, ad quam confugerant viri simul ac mulieres et omnes cives civitatis, clausa firmissime ianua, et super turris tectum stantes per propugnacula.
그런데 그 성읍 한가운데에 견고한 탑이 하나 있어서, 모든 남자와 여자, 그리고 그 성읍의 지주들이 그리로 도망쳐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그고서는 탑 옥상으로 올라갔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51)
Cum ergo cives loci illius vidissent eum, dederunt ei sodales triginta, qui essent cum eo.
필리스티아인들은 그를 보자, 동료들을 서른 명 데려다가 그와 자리를 같이하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11)
Septem igitur diebus convivii flebat apud eum; tandemque die septimo, cum ei molesta esset, exposuit. Quae statim indicavit civibus suis,
그러나 그의 아내는 잔치가 계속되는 이레 동안 줄곧 삼손 곁에서 울어 댔다. 이렇게 들볶는 바람에, 삼손은 이레째 되는 날 마침내 아내에게 수수께끼를 풀이해 주고 말았다. 그리고 그 여자는 자기 동포들에게 그 수수께끼를 풀이해 주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17)
Ivit ergo Saul et socii eius ad quaerendum eum, et nuntiatum est David; descenditque ad petram et versabatur in deserto Maon. Quod cum audisset Saul, persecutus est David in deserto Maon.
사울도 부하들을 거느리고 다윗을 찾아 나섰다. 누군가 이 소식을 다윗에게 전하자, 그는 ‘바위’로 내려가 마온 광야에 머물렀다. 사울은 이 소식을 듣고 다윗을 뒤쫓아 마온 광야에 들어섰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3장25)
Ambulabat itaque David et socii eius per viam; Semei autem per iugum montis ex latere gradiebatur maledicens et mittens lapides adversum eum terramque spargens.
다윗과 그 부하들이 길을 걷는 동안, 시므이는 다윗을 따라 산비탈을 걸으며 저주를 퍼붓고, 그에게 돌을 던지며 흙먼지를 뿌려 대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6장13)
Et abiit David et tulit ossa Saul et ossa Ionathan filii eius a civibus Iabes Galaad, qui furati fuerant ea de platea Bethsan, in qua suspenderant eos Philisthim, cum interfecissent Saul in Gelboe,
야베스 길앗의 주민들에게 가서 사울의 뼈와 그 아들 요나탄의 뼈를 가져왔다. 그들은 필리스티아인들이 길보아에서 사울을 죽이던 날, 벳 산 광장에 매달아 둔 사울과 요나탄의 주검을 그곳에서 몰래 거두어 간 이들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1장12)
Tunc vir quidam de filiis prophetarum dixit ad socium suum in sermone Domini: " Percute me! ". At ille noluit percutere.
예언자 무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주님의 말씀에 따라, 자기 동료에게 “나를 때려라.”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 사람이 때리기를 거절하자,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35)
Fecerunt ergo cives eius maiores natu et optimates, qui habitabant cum eo in urbe, sicut praeceperat eis Iezabel et sicut scriptum erat in litteris, quas miserat ad eos.
그 성읍 사람들, 곧 나봇이 사는 성읍의 원로들과 귀족들은 이제벨이 보낸 전갈 그대로, 그 여자가 편지에 써 보낸 그대로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1장11)
Infuderunt ergo sociis, ut comederent. Cumque gustassent de coctione, exclamaverunt dicentes: " Mors in olla, vir Dei! ". Et non potuerunt comedere.
그들이 사람들에게 국을 먹으라고 떠 주자, 국을 먹어 본 이들이 “하느님의 사람이시여, 솥 안에 죽음이 들어 있습니다.” 하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그들이 국을 먹지 못하고 있는데,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40)
et ait: " Quis est titulus ille, quem video? ". Responderuntque ei cives illius urbis: " Sepulcrum est hominis Dei, qui venit de Iuda et clamavit verba haec, quae fecisti super altare Bethel ".
그때에 요시야가 “저기 보이는 기념 기둥은 무엇이오?” 하고 물으니, 성읍 사람들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유다에서 온 하느님의 사람의 무덤입니다. 그분은 임금님께서 베텔의 제단에 하신 이 일을 예고하신 분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3장17)
Transtulit quoque Ioachin in Babylonem; et matrem regis et uxores regis et eunuchos eius et cives validos terrae duxit in captivitatem de Ierusalem in Babylonem
네부카드네자르는 여호야킨을 모후와 왕비들, 내시들과 나라의 고관들과 함께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그들을 끌고 예루살렘에서 바빌론으로 데려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4장15)
Quod cum audissent omnes duces militum, videlicet quod constituisset rex Babylonis Godoliam, ipsi et viri, qui erant cum eis, venerunt ad Godoliam in Maspha: Ismael filius Nathaniae et Iohanan filius Caree et Saraia filius Thanehumeth Netophathites et Iezonias filius Maachathitis, ipsi et socii eorum.
바빌론 임금이 그달야를 총독으로 임명하였다는 소식을 군대의 모든 장수와 그 부하들이 들었다. 그래서 그들 곧 느탄야의 아들 이스마엘, 카레아의 아들 요하난, 느토파 사람 탄후멧의 아들 스라야, 마아카 사람의 아들 아잔야와 그 부하들은 미츠파에 있는 그달야에게 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5장23)
Iuravitque eis Godolias et sociis eorum dicens: " Nolite timere a servis Chaldaeorum; manete in terra et servite regi Babylonis, et bene erit vobis ".
그달야는 그들과 그 부하들에게 맹세하며 말하였다. “칼데아 관리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이 땅에 살면서 바빌론 임금을 섬기시오. 그러면 그대들에게 좋을 것이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5장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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