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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concinebant in hymnis et gratiarum actione Domino: " Quoniam bonus, quoniam in aeternum misericordia eius " super Israel. Omnis quoque populus vociferabatur clamore magno in laudando Dominum, eo quod fundatum esset templum Domini.
그들은 주님을 찬양하고 찬송하면서, 이렇게 서로 화답하였다. “주님께서는 어지시다. 주님의 자애는 이스라엘에 영원하시다.” 온 백성은 주님의 집 기초가 놓인 것을 보고, 주님을 찬양하며 크게 환호하였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3장11)
Plurimi etiam senes de sacerdotibus et Levitis et principibus familiarum, qui viderant oculis suis prius templum in loco suo, flebant voce magna; et multi vociferantes in laetitia elevabant vocem.
사제들과 레위인들과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 가운데에서 주님의 옛집을 보았던 많은 노인들은, 자기들의 눈앞에서 이 주님의 집 기초가 놓인 것을 보고 목 놓아 울었다. 그러는가 하면 다른 많은 이들은 기뻐하며 목청껏 환호성을 올렸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3장12)
Audierunt autem hostes Iudae et Beniamin, quia filii captivita tis aedificarent templum Domino, Deo Israel,
돌아온 유배자들이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위한 성전을 짓는다는 말을 유다와 벤야민의 적들이 듣고,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4장1)
Tunc surrexerunt Zorobabel filius Salathiel et Iesua filius Iosedec et coeperunt aedificare templum Dei in Ierusalem; prophetae autem Dei adiuvabant eos.
그러자 스알티엘의 아들 즈루빠벨과 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가 나서서, 예루살렘에 있는 하느님의 집을 다시 짓기 시작하였다. 그들 곁에서는 하느님의 예언자들이 그들을 도왔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5장2)
dixitque ei: 'Haec vasa tolle et vade et pone ea in templo, quod est in Ierusalem, et domus Dei aedificetur in loco suo'.
그러면서 세스바차르에게, 그 기물들을 가지고 가서 예루살렘 성전에 두고, 또 하느님의 집을 제자리에 다시 지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5장15)
Tunc itaque Sasabassar ille venit et posuit fundamenta templi Dei in Ierusalem, et ex eo tempore usque nunc aedificatur et necdum completum est".
그리하여 이 세스바차르가 예루살렘에 있는 하느님 집의 기초를 놓았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지어 왔지만 아직 마치지 못하였습니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5장16)
dimittite fieri templum Dei illud; dux Iudaeorum et seniores eorum aedificent domum Dei illam in loco suo.
그 하느님의 집 공사가 계속되게 하여라. 유다인들의 지방관과 유다인들의 원로들이 그 하느님의 집을 제자리에 다시 짓게 하여라.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6장7)
igitur studiose eme de hac pecunia boves, arietes, agnos et oblationes et libamina eorum et offer ea super altare templi Dei vestri, quod est in Ierusalem.
그 돈으로 어김없이 황소와 숫양과 어린양, 그리고 그것들에 곁들일 곡식 제물과 제주를 사서, 예루살렘에 있는 그대들의 하느님 집 제단에서 바쳐라.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7장17)
Dum ergo oraret Esdras et imploraret flens et prostratus ante templum Dei, collectus est ad eum de Israel coetus grandis nimis virorum et mulierum et puerorum; et flevit populus fletu multo.
에즈라가 하느님의 집 앞에 쓰러져 울면서 기도하고 죄를 고백하는 동안,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에서 남자 여자 어린아이 할 것 없이 매우 큰 무리가 에즈라에게 몰려들었다. 이 백성도 큰 소리로 슬피 울었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10장1)
Post eum restauraverunt Thecueni mensuram alteram a regione contra magnam turrim eminentem usque ad murum templi.
그 다음은 트코아 사람들이 도드라진 큰 탑 맞은쪽에서 오펠 성벽까지 이르는 둘째 부분을 손질하였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3장27)
Et ingressus sum domum Semeiae filii Dalaiae filii Meetabel, ubi erat detentus. Qui ait: " Tractemus nobiscum in domo Dei, in medio templi, et claudamus portas aedis, quia venturi sunt, ut interficiant te; utique nocte venturi sunt ad occidendum te".
나는 들라야의 아들이며 므헤타브엘의 손자인 스마야의 집으로 갔다. 외출할 수 없는 몸이었던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하느님의 집에서, 성전 안에서 우리 함께 만납시다. 그들이 당신을 죽이러 올 터이니 성전 문들을 닫아겁시다. 그들은 밤에 당신을 죽이러 옵니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6장10)
Et dixi: " Num quisquam similis mei fugit? Et quis ut ego ingredietur templum et vivet? Non ingrediar ".
내가 대답하였다. “나 같은 사람이 달아나면 되겠소? 나 같은 사람이 어찌 성전에 들어가서 살아남을 수 있겠소? 나는 가지 않으려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6장11)
et fratres eorum facientes opera templi, octingenti viginti duo. Et Adaia filius Ieroham filius Phelelia filius Amsi filius Zachariae filius Phassur filius Melchiae;
하느님의 집 일을 맡아본 그들의 친족까지 모두 팔백이십이 명이었다. 또 아다야가 있었는데, 아다야는 여로함의 아들, 여로함은 플랄야의 아들, 플랄야는 암치의 아들, 암치는 즈카르야의 아들, 즈카르야는 파스후르의 아들, 파스후르는 말키야의 아들이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11장12)
Et cum essem in regione mea in terra Israel et cum essem iunior, omnis tribus Nephthali patris mei recessit de domo David patris mei et ab Ierusalem civitate, quae est electa ex omnibus tribubus Israel; et sanctificatum est templum habitationis Dei et aedificatum est in ipsa, ut sacrificarent omnes tribus Israel in omnes generationes saeculi.
내가 아직 젊은 나이로 이스라엘 땅 내 고향에 살 때, 나의 조상 납탈리의 온 지파가 다윗 집안과 예루살렘에서 떨어져 나갔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성읍 가운데에서 선택되어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가 제물을 바치는 곳이다. 거기에는 하느님의 거처로 봉헌된 성전이 모든 세대를 위하여 영원히 세워져 있었다. (불가타 성경, 토빗기, 1장4)
Et timuerunt multum valde a facie eius et pro Ierusalem et pro templo Domini Dei sui turbati sunt,
그러자 그들은 홀로페르네스를 몹시 두려워하며, 예루살렘과 자기들의 하느님이신 주님의 성전을 두고 걱정하였다. (불가타 성경, 유딧기, 4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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