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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en uni Phison: ipse est, qui circuit omnem terram Hevila, ubi est aurum;
첫째 강의 이름은 피손인데, 금이 나는 하윌라 온 땅을 돌아 흘렀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2장11)
Immisit ergo Dominus Deus soporem in Adam. Cumque obdormisset, tulit unam de costis eius et replevit carnem pro ea;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 사람 위로 깊은 잠이 쏟아지게 하시어 그를 잠들게 하신 다음, 그의 갈빗대 하나를 빼내시고 그 자리를 살로 메우셨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2장21)
Quam ob rem relinquet vir patrem suum et matrem et adhaerebit uxori suae; et erunt in carnem unam.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된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2장24)
Et ait Dominus Deus: "Ecce homo factus est quasi unus ex nobis, ut sciat bonum et malum; nunc ergo, ne mittat manum suam et sumat etiam de ligno vitae et comedat et vivat in aeternum!".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자, 사람이 선과 악을 알아 우리 가운데 하나처럼 되었으니, 이제 그가 손을 내밀어 생명나무 열매까지 따 먹고 영원히 살게 되어서는 안 되지." (불가타 성경, 창세기, 3장22)
Qui accepit uxores duas: nomen uni Ada et nomen alteri Sella.
라멕은 아내를 둘 얻었는데, 한 아내의 이름은 아다이고 다른 아내의 이름은 칠라였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4장19)
Natique sunt Heber filii duo: nomen uni Phaleg, eo quod in diebus eius divisa sit terra, et nomen fratris eius Iectan.
에베르에게서는 아들 둘이 태어났는데, 한 아들의 이름은 펠렉이다. 그의 시대에 세상이 나뉘었기 때문이다. 그 동생의 이름은 욕탄이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10장25)
Erat autem universa terra labii unius et sermonum eo rundem.
온 세상이 같은 말을 하고 같은 낱말들을 쓰고 있었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11장1)
Et ecce unus, qui evaserat, nuntiavit Abram Hebraeo, qui habitabat iuxta Quercus Mambre Amorraei fratris Eschol et fratris Aner; hi enim pepigerant foedus cum Abram.
그곳에서 도망쳐 나온 사람 하나가 히브리인 아브람에게 와서 이 일을 알렸다. 아브람은 그때 아모리족 마므레의 참나무들 곁에 머물고 있었다. 마므레는 에스콜과 형제간이었고 아네르와도 형제간이었는데, 이들은 아브람과 동맹을 맺은 사람들이었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14장13)
At illi dixerunt: "Recede illuc". Et rursus: "Unus ingressus est, inquiunt, ut advena et vult iudicare? Te ergo ipsum magis quam hos affligemus". Vimque faciebant Lot vehementissime, iamque prope erat, ut effringerent fores.
그러나 그들은 “비켜라!” 하면서 “이자는 나그네살이하려고 이곳에 온 주제에 재판관 행세를 하려 하는구나. 이제 우리가 저자들보다 너를 더 고약하게 다루어야겠다.” 하고는, 그 사람 롯에게 달려들어 밀치고 문을 부수려 하였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19장9)
Cumque consumpta esset aqua in utre, abiecit puerum subter unum arbustum
가죽 부대의 물이 떨어지자 그 여자는 아기를 덤불 밑으로 내던져 버리고는, (불가타 성경, 창세기, 21장15)
Ait: "Tolle filium tuum unigenitum, quem diligis, Isaac et vade in terram Moria; atque offer eum ibi in holocaustum super unum montium, quem monstravero tibi".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너의 아들, 네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사악을 데리고 모리야 땅으로 가거라. 그곳, 내가 너에게 일러 주는 산에서 그를 나에게 번제물로 바쳐라.” (불가타 성경, 창세기, 22장2)
Levavit Abraham oculos suos viditque arietem unum inter vepres haerentem cornibus; quem assumens obtulit holocaustum pro filio.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보니, 덤불에 뿔이 걸린 숫양 한 마리가 있었다. 아브라함은 가서 그 숫양을 끌어와 아들 대신 번제물로 바쳤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22장13)
Dixitque Esau ad patrem suum: " Num unam tantum benedictionem habes, pater mi? Mihi quoque obsecro, ut benedicas! ". Cumque eiulatu magno fleret,
그러자 에사우가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아버지께는 축복이 하나밖에 없다는 말씀입니까? 아버지, 저에게, 저에게도 축복해 주십시오.” 그런 다음 에사우는 목 놓아 울었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27장38)
et cesset indignatio eius, obliviscaturque eorum, quae fecisti in eum. Postea mittam et adducam te inde huc. Cur utroque orbabor filio in uno die? ".
너에 대한 네 형의 분노가 풀리고, 네가 형에게 한 일을 형이 잊을 때까지만이다. 그러면 내가 사람을 보내어 너를 그곳에서 데려오게 하겠다. 내가 어찌 한날에 너희 둘을 다 잃을 수 있겠느냐?" (불가타 성경, 창세기, 27장45)
respondit: " Vere os meum es et caro mea! ". Et, postquam Iacob habitavit apud eum per dies mensis unius,
라반이 그에게 말하였다. “정녕 너는 내 골육이다.” 이리하여 야곱은 그 집에 한 달 동안 머물렀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29장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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