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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xitque Naaman: " Melius est, ut accipias duo talenta ". Et coegit eum ligavitque duo talenta argenti in duobus saccis et duplicia vestimenta et imposuit duobus pueris suis, qui et portaverunt coram eo.
나아만은 “기왕이면 두 탈렌트를 받아 주시오.” 하며, 억지로 은 두 탈렌트를 두 자루에 묶고 예복 두 벌을 젊은 부하 두 사람에게 주어, 게하지 앞에서 메고 가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23)
Quod cum audisset rex, scidit vestimenta sua. Et transibat super murum, viditque omnis populus cilicium, quo vestitus erat ad carnem intrinsecus.
임금은 여자의 이야기를 듣더니 자기 옷을 찢었다. 임금이 성벽 위를 지나갈 때, 백성은 그가 속에 자루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았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30)
Qui abierunt post eos usque ad Iordanem; ecce autem omnis via plena erat vestibus et vasis, quae proiecerant Syri, cum turbarentur. Reversique nuntii indicaverunt regi.
그들이 아람군의 뒤를 쫓아 요르단 강까지 가면서 보니, 길마다 아람군이 서둘러 도망치느라 내버린 옷가지와 장비가 널려 있었다. 전령들은 돌아와서 임금에게 이 사실을 보고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15)
Dixitque ei, qui erat super vestes: " Profer vestimenta universis servis Baal ". Et protulit eis vestes.
예후는 의상 관리인에게, “바알 숭배자들이 입을 예복을 꺼내 오너라.” 하고 일렀다. 그가 그들이 입을 예복을 꺼내 오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0장22)
vidit regem stantem super tribunal iuxta morem et principes et tubas prope eum omnemque populum terrae laetantem et canentem tubis; et scidit vestimenta sua clamavitque: " Coniuratio, coniuratio! ".
보니, 임금이 관례에 따라 기둥 곁에 서 있고 대신들과 나팔수들이 임금을 모시고 서 있었다. 온 나라 백성이 기뻐하는 가운데 나팔 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래서 아탈야는 옷을 찢으며, “반역이다, 반역!” 하고 외쳤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1장14)
Verumtamen non fiebant pelves argenteae templi Domini et cultri et paterae et tubae, omne vas aureum et argenteum, de pecunia, quae inferebatur in templum Domini;
주님의 집에 들어오는 그 돈은 주님의 집을 위하여 은 대야나 불똥 가위나 쟁반이나 나팔, 그리고 온갖 금은 기물을 만드는 데에 쓰지 않고,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2장14)
Quae cum audisset rex Ezechias, scidit vestimenta sua et opertus est sacco ingressusque est domum Domini.
히즈키야 임금은 그 말을 듣자 제 옷을 찢고 자루옷을 두르고서는, 주님의 집으로 들어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9장1)
Et extendam super Ierusalem funiculum Samariae et pondus domus Achab et extergam Ierusalem sicut qui extergit vas, extergit et convertit super faciem eius.
사마리아를 잰 측량줄과 아합 궁전에 내려뜨렸던 추를 다시 사용하여, 접시를 닦아 엎어 놓은 것처럼 예루살렘을 닦아 내겠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1장13)
et audisset rex verba libri legis, scidit vestimenta sua
그 율법서의 말씀을 듣고 임금은 자기 옷을 찢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2장11)
et perterritum est cor tuum, et humiliatus es coram Domino, auditis sermonibus contra locum istum et habitatores eius, quo videlicet fierent in stuporem et in maledictum, et scidisti vestimenta tua et flevisti coram me, et ego audivi, ait Dominus;
이곳과 이곳 주민들이 황폐해지고 저주를 받으리라고 내가 한 말을 네가 듣고, 마음이 유순해져 주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다. 또 네 옷을 찢고 내 앞에서 통곡하였다. 그래서 나도 네 말을 잘 들어 주었다. 주님의 말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2장19)
necnon de Tebah et Chun urbibus Adadezer aeris plurimum, de quo fecit Salomon mare aeneum et columnas et vasa aenea.
또한 다윗은 하닷에제르의 성읍 팁핫과 쿤에서 매우 많은 청동을 거두었다. 그것으로 나중에 솔로몬이 청동 바다와 기둥들과 청동 기물들을 만들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8장8)
necnon et cibaria mensae eius et sessionem servorum et officia ministrorum eius et vestimenta eorum, pincernas quoque et vestes eorum et victimas, quas immolabat in domo Domini, non erat prae stupore ultra in ea spiritus.
또 식탁에 오르는 음식과 신하들이 앉은 모습, 시종들이 시중드는 모습과 그들의 복장, 헌작 시종들과 그들의 복장, 그리고 주님의 집에서 드리는 번제물을 보고 넋을 잃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9장4)
Cumque vidisset regem stantem super gradum suum in introitu et principes tubasque circa eum omnemque populum terrae gaudentem atque clangentem tubis cantoresque cum diversi generis organis signum dantes ad laudandum, scidit vestimenta sua et ait: " Coniuratio, coniuratio! ".
보니, 임금이 입구에 있는 그의 기둥 곁에 서 있고 대신들과 나팔수들이 임금을 모시고 서 있었다. 또 온 나라 백성이 기뻐하는 가운데 쇠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성가 책임자들이 악기에 맞추어 찬양 노래를 이끌고 있었다. 그래서 아탈야는 옷을 찢으며, “반역이다! 반역!” 하고 외쳤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3장13)
Et factum est, cum audisset rex verba legis, scidit vestimenta sua
그 율법의 말씀을 듣고 임금은 자기 옷을 찢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4장19)
atque emollitum est cor tuum, et humiliatus es in conspectu Dei super his, quae dicta sunt contra locum hunc et habitatores Ierusalem, humiliatusque coram me scidisti vestimenta tua et flevisti coram me, ego quoque audivi, dicit Dominus.
이곳과 이곳 주민들을 두고 한 말을 듣고, 네가 마음이 유순해져 하느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다. 곧 내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다. 또 네 옷을 찢고 내 앞에서 통곡하였다. 그래서 나도 네 말을 잘 들어 주었다. 주님의 말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4장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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