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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 ero ei in patrem, et ipse erit mihi in filium; qui si inique aliquid gesserit, arguam eum in virga virorum et in plagis filiorum hominum.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될 것이다. 그가 죄를 지으면 사람의 매와 인간의 채찍으로 그를 징벌하겠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7장14)
Amasa autem conspersus sanguine iacebat in media via. Vidit hoc vir quod subsisteret omnis populus ad videndum eum; et amovit Amasam de via in agrum operuitque eum vestimento, cum videret quod omnes transeuntes propter eum subsisterent.
그런데 아마사는 피투성이가 되어 큰길 한가운데에 나동그라져 있었다. 그 부하는 온 백성이 멈추어 선 것을 보았다. 그는 아마사 곁을 지나는 사람마다 멈추어 서는 것을 보고 아마사를 큰길에서 들판으로 옮겨 놓은 뒤, 그 위에 옷을 던져 덮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0장12)
Eliseus autem videbat et clamabat: " Pater mi, pater mi, currus Israel et auriga eius! ". Et non vidit eum amplius; apprehenditque vestimenta sua et scidit illa in duas partes.
엘리사는 그 광경을 보면서 외쳤다.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스라엘의 병거이시며 기병이시여!” 엘리사는 엘리야가 더 이상 보이지 않자, 자기 옷을 움켜쥐고 두 조각으로 찢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12)
Dixitque ei rex Syriae: " Vade, et mittam litteras ad regem Israel ". Qui cum profectus esset et tulisset secum decem talenta argenti et sex milia siclorum auri et decem mutatoria vestimentorum,
그러자 아람 임금이 말하였다. “내가 이스라엘 임금에게 편지를 써 보낼 터이니, 가 보시오.” 이리하여 나아만은 은 열 탈렌트와 금 육천 세켈과 예복 열 벌을 가지고 가서,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5)
Cumque legisset rex Israel litteras, scidit vestimenta sua et ait: " Numquid Deus sum, ut occidere possim et vivificare, quia iste mittit ad me, ut curem hominem a lepra sua? Animadvertite et videte quod occasiones quaerat adversum me ".
이스라엘 임금은 이 편지를 읽고 옷을 찢으면서 말하였다.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시는 하느님이란 말인가? 그가 사람을 보내어 나에게 나병을 고쳐 달라고 하다니! 나와 싸울 기회를 그가 찾고 있다는 사실을 그대들은 분명히 알아 두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7)
Dixitque Naaman: " Melius est, ut accipias duo talenta ". Et coegit eum ligavitque duo talenta argenti in duobus saccis et duplicia vestimenta et imposuit duobus pueris suis, qui et portaverunt coram eo.
나아만은 “기왕이면 두 탈렌트를 받아 주시오.” 하며, 억지로 은 두 탈렌트를 두 자루에 묶고 예복 두 벌을 젊은 부하 두 사람에게 주어, 게하지 앞에서 메고 가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23)
Quod cum audisset rex, scidit vestimenta sua. Et transibat super murum, viditque omnis populus cilicium, quo vestitus erat ad carnem intrinsecus.
임금은 여자의 이야기를 듣더니 자기 옷을 찢었다. 임금이 성벽 위를 지나갈 때, 백성은 그가 속에 자루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았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30)
Dixitque ei, qui erat super vestes: " Profer vestimenta universis servis Baal ". Et protulit eis vestes.
예후는 의상 관리인에게, “바알 숭배자들이 입을 예복을 꺼내 오너라.” 하고 일렀다. 그가 그들이 입을 예복을 꺼내 오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0장22)
vidit regem stantem super tribunal iuxta morem et principes et tubas prope eum omnemque populum terrae laetantem et canentem tubis; et scidit vestimenta sua clamavitque: " Coniuratio, coniuratio! ".
보니, 임금이 관례에 따라 기둥 곁에 서 있고 대신들과 나팔수들이 임금을 모시고 서 있었다. 온 나라 백성이 기뻐하는 가운데 나팔 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래서 아탈야는 옷을 찢으며, “반역이다, 반역!” 하고 외쳤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1장14)
Quae cum audisset rex Ezechias, scidit vestimenta sua et opertus est sacco ingressusque est domum Domini.
히즈키야 임금은 그 말을 듣자 제 옷을 찢고 자루옷을 두르고서는, 주님의 집으로 들어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9장1)
et audisset rex verba libri legis, scidit vestimenta sua
그 율법서의 말씀을 듣고 임금은 자기 옷을 찢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2장11)
et perterritum est cor tuum, et humiliatus es coram Domino, auditis sermonibus contra locum istum et habitatores eius, quo videlicet fierent in stuporem et in maledictum, et scidisti vestimenta tua et flevisti coram me, et ego audivi, ait Dominus;
이곳과 이곳 주민들이 황폐해지고 저주를 받으리라고 내가 한 말을 네가 듣고, 마음이 유순해져 주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다. 또 네 옷을 찢고 내 앞에서 통곡하였다. 그래서 나도 네 말을 잘 들어 주었다. 주님의 말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2장19)
Et ipse percussit virum Aegyptium, cuius statura erat quinque cubitorum, et habebat lanceam ut liciatorium texentium; descendit ergo ad eum cum virga et rapuit hastam, quam tenebat manu, et interfecit eum hasta sua.
그리고 그는 키가 다섯 암마나 되는 이집트인을 쳐 죽였다. 그 이집트인은 손에 베틀 용두머리 같은 창을 들고 있었으나, 브나야는 막대기만 가지고 내려가 이집트인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그를 찔러 죽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1장23)
necnon et cibaria mensae eius et sessionem servorum et officia ministrorum eius et vestimenta eorum, pincernas quoque et vestes eorum et victimas, quas immolabat in domo Domini, non erat prae stupore ultra in ea spiritus.
또 식탁에 오르는 음식과 신하들이 앉은 모습, 시종들이 시중드는 모습과 그들의 복장, 헌작 시종들과 그들의 복장, 그리고 주님의 집에서 드리는 번제물을 보고 넋을 잃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9장4)
Cumque vidisset regem stantem super gradum suum in introitu et principes tubasque circa eum omnemque populum terrae gaudentem atque clangentem tubis cantoresque cum diversi generis organis signum dantes ad laudandum, scidit vestimenta sua et ait: " Coniuratio, coniuratio! ".
보니, 임금이 입구에 있는 그의 기둥 곁에 서 있고 대신들과 나팔수들이 임금을 모시고 서 있었다. 또 온 나라 백성이 기뻐하는 가운데 쇠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성가 책임자들이 악기에 맞추어 찬양 노래를 이끌고 있었다. 그래서 아탈야는 옷을 찢으며, “반역이다! 반역!” 하고 외쳤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3장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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