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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 et alia multa locuti sunt servi eius contra Dominum Deum et contra Ezechiam servum eius.
산헤립의 부하들은 계속해서 주 하느님과 그분의 종 히즈키야를 헐뜯는 말을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16)
Et misit Dominus angelum, qui percussit omnem virum robustum et bellatorem et principem in castris regis Assyriorum; reversusque est cum ignominia in terram suam. Cumque ingressus esset domum dei sui, filii, qui egressi fuerant de visceribus eius, interfecerunt eum ibi gladio.
그러자 주님께서 천사를 보내시어, 아시리아 임금의 진영에 있는 모든 용사와 지휘관과 장수를 쓸어버리게 하셨다. 그리하여 아시리아 임금이 수치를 안고 제 나라로 돌아가 자기 신의 신전에 들어가자, 거기에서 친자식 몇이 그를 칼로 쳐서 쓰러뜨렸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21)
et urbes exaedificavit sibi; habebat quippe greges ovium et armentorum innumerabiles, eo quod dedisset ei Deus substantiam multam nimis.
그는 성읍들을 짓고 양과 소도 많이 가지고 있었다. 하느님께서 엄청나게 많은 재산을 그에게 주셨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29)
Attamen sic in legatione principum Babylonis, qui missi fuerant ad eum, ut interrogarent de portento, quod acciderat super terram, dereliquit eum Deus, ut tentaretur, et nota fierent omnia, quae erant in corde eius.
이 나라에서 일어난 표징을 알아보러 바빌론 대신들이 그에게 사절단을 보냈을 때에도, 하느님께서는 히즈키야를 시험하시고 그의 마음을 다 알아보시려고 그가 하는 대로 두셨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31)
Deprecatusque est eum, et placatus ei exaudivit orationem eius reduxitque eum Ierusalem in regnum suum; et cognovit Manasses quod Dominus ipse esset Deus.
그분께 기도를 드리니, 그분께서는 그의 호소를 받아 주시고 그의 간청을 들어 주시어, 그가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나라를 다스리게 하셨다. 그제서야 므나쎄는 주님께서 하느님이심을 알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3장13)
Et abstulit deos alienos et idolum de domo Domini, aras quoque, quas fecerat in monte domus Domini et in Ierusalem, et proiecit omnia extra urbem.
그는 주님의 집에서 낯선 신들과 우상을 치우고, 주님의 집이 있는 산과 예루살렘에 자기가 세운 제단들을 모두 성 밖으로 던져 버렸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3장15)
Porro instauravit altare Domini et immolavit super illud victimas pacificorum et pro gratiarum actione praecepitque Iudae, ut serviret Domino, Deo Israel.
그러고 나서 주님의 제단을 수리하고 그 위에서 친교 제물과 감사 제물을 바친 다음,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섬기라고 유다 백성에게 분부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3장16)
Attamen adhuc populus immolabat in excelsis Domino Deo suo.
그러나 백성은 주 저희 하느님께 제물을 바치기는 하였지만 여전히 산당에서 바쳤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3장17)
Octavo autem anno regni sui, cum adhuc esset puer, coepit quaerere Deum patris sui David; et duodecimo anno coepit mundare Iudam et Ierusalem ab excelsis et palis sculptilibusque et conflatilibus.
그의 통치 제팔년에, 그는 아직 어린 몸으로 조상 다윗의 하느님을 찾기 시작하였다. 또 제십이년에는 산당과 아세라 목상과 조각 신상과 주조 신상들을 치우고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화하기 시작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4장3)
Igitur anno octavo decimo regni sui, cum mundaret terram et domum, misit Saphan filium Eseliae et Maasiam principem civitatis et Ioah filium Ioachaz a commentariis, ut instaurarent domum Domini Dei sui.
요시야는 나라와 하느님의 집을 정화한 다음, 그의 통치 제십팔년에 아찰야의 아들 사판과 마아세야 성주와 요아하즈의 아들 요아 기록관을 보내어, 주 자기 하느님의 집을 보수하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4장8)
Et illa respondit eis: " Haec dicit Dominus, Deus Israel: Dicite viro, qui misit vos ad me:
훌다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나에게 보낸 사람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4장23)
Ad regem autem Iudae, qui misit vos pro Domino consulendo, sic loquimini: Haec dicit Dominus, Deus Israel: Quoniam audisti verba voluminis,
그리고 주님께 문의하라고 여러분을 보낸 유다 임금님께 이 말도 전하십시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는 네가 들은 말에 관한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4장26)
atque emollitum est cor tuum, et humiliatus es in conspectu Dei super his, quae dicta sunt contra locum hunc et habitatores Ierusalem, humiliatusque coram me scidisti vestimenta tua et flevisti coram me, ego quoque audivi, dicit Dominus.
이곳과 이곳 주민들을 두고 한 말을 듣고, 네가 마음이 유순해져 하느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다. 곧 내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다. 또 네 옷을 찢고 내 앞에서 통곡하였다. 그래서 나도 네 말을 잘 들어 주었다. 주님의 말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4장27)
Adiuravit quoque super hoc omnes, qui reperti fuerant in Ierusalem et Beniamin; et fecerunt habitatores Ierusalem iuxta pactum Domini, Dei patrum suorum.
그러고 나서 예루살렘과 벤야민에 있는 모든 사람도 그 계약에 참여시켰다. 그리하여 예루살렘 주민들은 하느님, 곧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의 계약을 따르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4장32)
Levitis quoque, qui erudiebant omnem Israel et consecrati erant Domino, locutus est: " Ponite arcam sanctam in templum, quod aedificavit Salomon filius David rex Israel; nequaquam eam ultra umeris portabitis. Nunc ministrate Domino Deo vestro et populo eius Israel.
그는 또 온 이스라엘을 가르치는, 그리고 주님께 성별된 레위인들에게 일렀다. “거룩한 궤를 이스라엘 임금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지은 주님의 집 안에 그냥 두시오. 더 이상 그 궤를 어깨에 메고 옮길 필요가 없소. 그대들은 이제 주 그대들의 하느님과 그분의 백성 이스라엘을 섬기시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5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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