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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que complesset offerens holocaustum et pacifica, benedixit populo in nomine Domini exercituum.
다윗은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다 바친 다음에 만군의 주님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6장18)
Reversusque est et David, ut benediceret domui suae, et egressa Michol filia Saul in occursum David ait: " Quam gloriosus fuit hodie rex Israel discooperiens se ante ancillas servorum suorum, quasi si nudetur unus de scurris! ".
다윗이 자기 집안을 축복하러 돌아오니, 사울의 딸 미칼이 다윗을 맞이하러 나와서 말하였다. “오늘 이스라엘의 임금님이 건달패 가운데 하나가 알몸을 드러내듯이, 자기 신하들의 여종들이 보는 앞에서 벗고 나서니, 그 모습이 참 볼 만하더군요!”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6장20)
Dixitque rex ad Absalom: " Noli, fili mi, noli rogare, ut veniamus omnes et gravemus te ". Cum autem cogeret eum, et noluisset ire, benedixit ei.
그러나 임금은 압살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아니다, 내 아들아. 우리가 다 내려가 너에게 짐이 되어서야 되겠느냐?” 압살롬이 계속 간청하였지만 그는 가려 하지 않고, 그 대신 복을 빌어 주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25)
Cadensque Ioab super faciem suam in terram adoravit et benedixit regi. Et dixit Ioab: " Hodie intellexit servus tuus quia inveni gratiam in oculis tuis, domine mi rex; fecisti enim sermonem servi tui ".
그러자 요압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며 임금에게 축복하고 나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 오늘 이 종은 임금님께서 이 종의 뜻대로 해 주시는 것을 보고, 제가 임금님 눈에 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22)
Cumque transisset universus populus et rex Iordanem, osculatus est rex Berzellai et benedixit ei; et ille reversus est in locum suum.
마침내 온 백성이 요르단을 건너고 임금도 건넜다. 임금이 바르질라이에게 입을 맞추고 축복하자, 그는 제고장으로 돌아갔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9장40)
dixit ergo David ad Gabaonitas: " Quid faciam vobis? Et quod erit vestri piaculum, ut benedicatis hereditati Domini? ".
다윗이 기브온 사람들에게 물었다. “내가 그대들에게 무엇을 해 주면 좋겠소? 내가 어떻게 보상해야 그대들이 주님의 상속 재산을 축복해 주겠소?”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1장3)
Vivit Dominus, et benedicta petra mea, et exaltetur Deus, petra salutis meae.
주님께서는 살아 계시다! 나의 반석께서는 찬미받으시리니 내 구원의 반석이신 하느님께서는 드높으시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2장47)
et ingressi servi regis benedixerunt domino nostro regi David dicentes: "Amplificet Deus nomen Salomonis super nomen tuum et magnificet thronum eius super thronum tuum". Et adoravit rex in lectulo suo.
더구나 임금님의 신하들이 우리 주군 다윗 임금님께 와서, 이렇게 축복하였습니다. ‘임금님의 하느님께서 임금님의 이름보다 솔로몬의 이름을 더 훌륭하게 하시고, 임금님의 왕좌보다 그의 왕좌를 더 높게 하시기를 빕니다.’ 그러자 임금님께서도 친히 침상에서 절을 하시며,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장47)
Convertitque rex faciem suam et benedixit omni ecclesiae Israel; omnis enim ecclesia Israel stabat.
임금은 얼굴을 돌려, 모여 서 있는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축복하고 나서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8장14)
Stetit ergo et benedixit omni ecclesiae Israel voce magna dicens:
그는 일어서서 큰 소리로 이스라엘의 온 회중에게 축복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8장55)
Et in die octava dimisit populos; qui benedicentes regi profecti sunt in tabernacula sua laetantes et alacri corde super omnibus bonis, quae fecerat Dominus David servo suo et Israel populo suo.
여드레째 되는 날에 솔로몬은 백성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들은 임금에게 축복하고, 주님께서 당신 종 다윗과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온갖 은혜에 기뻐하며 흐뭇한 마음으로 자기들 천막으로 돌아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8장66)
Vivit Dominus Deus tuus, non est gens aut regnum, quo non miserit dominus meus te requirens et, respondentibus cunctis: "Non est hic", adiuravit regna singula et gentes, eo quod minime reperireris.
살아 계신 주 어르신의 하느님을 두고 맹세합니다. 저의 주군이 어르신을 찾으려고 사람들을 보내지 않은 민족과 나라가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없습니다.’ 하면, 그는 그 나라와 민족에게 어르신을 찾지 못하였다고 맹세하게 하였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8장10)
Dixit autem rex ad eum: " Iterum atque iterum adiuro te, ut non loquaris mihi, nisi quod verum est in nomine Domini ".
그러나 임금은 그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나에게 진실만을 말하라고 몇 번이나 맹세를 시켜야 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16)
Anno autem septimo misit Ioiada et assumens centuriones Carum et cursorum introduxit ad se in templum Domini pepigitque cum eis foedus; et adiurans eos in domo Domini ostendit eis filium regis
칠 년째 되던 해에 여호야다가 사람을 보내어 카리 사람 백인대장들과 호위병 백인대장들을 데려다가, 자기가 있는 주님의 집으로 들어오게 하였다. 그는 그들과 계약을 맺고 주님의 집에서 맹세하게 한 다음, 왕자를 보여 주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1장4)
Cumque abisset inde, invenit Ionadab filium Rechab in occursum sibi et benedixit ei. Et ait ad eum: " Numquid est cor tuum rectum sicut cor meum cum corde tuo? ". Et ait Ionadab: " Est ". " Si est, inquit, da manum tuam ". Qui dedit manum suam. At ille levavit eum ad se in curru
예후가 다시 그곳을 떠나서 가다가, 자기를 맞으러 나온 레캅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났다. 예후는 그에게 인사한 다음, “내 마음이 그대 마음과 함께하듯, 그대 마음도 그러하오?” 하고 물었다. 여호나답이 “그렇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후는 “그렇다면 그대의 손을 내미시오.” 하고 말하였다. 여호나답이 손을 내밀자 예후는 그를 자기 병거에 태웠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0장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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