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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egressus fuerit populus tuus ad bellum contra adversarios suos per viam, in qua miseris eos, et oraverint te contra viam, in qua civitas haec est, quam elegisti, et domus, quam aedificavi nomini tuo,
당신 백성이 적과 싸우러 나갈 때, 당신께서 그들을 어느 길로 보내시든지, 그들이 당신께서 선택하신 이 도성과 제가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지은 이 집을 향하여 당신께 기도하면,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6장34)
et reversi fuerint ad te in toto corde suo et in tota anima sua in terra captivitatis suae, ad quam ducti sunt, et oraverint te contra viam terrae suae, quam dedisti patribus eorum, et urbis, quam elegisti, et domus, quam aedificavi nomini tuo,
그들이 유배살이하던 땅에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회개하고, 당신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신 땅과 당신께서 선택하신 이 도성과 제가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지은 이 집을 향하여 기도하면,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6장38)
Apparuit autem ei Dominus nocte et ait: " Audivi orationem tuam et elegi locum istum mihi in domum sacrificii.
주님께서 밤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시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네 기도를 듣고 이곳을 나의 것으로 선택하여 제사의 집으로 삼았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7장12)
elegi enim et sanctificavi locum istum, ut sit nomen meum ibi in sempiternum, et permaneant oculi mei et cor meum ibi cunctis diebus.
내가 이제 이 집을 선택하여 성별하고 이곳에 내 이름을 영원히 있게 하겠다. 내 눈과 내 마음이 언제나 이곳에 있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7장16)
Venit autem Roboam in Ie rusalem et convocavit univer sam domum Iudae et Beniamin, centum octoginta milia electorum bellantium, ut dimicaret contra Israel et converteret ad se regnum suum.
르하브암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유다와 벤야민 집안에 동원령을 내려 정병 십팔만을 모았다. 이스라엘과 싸워 르하브암의 왕권을 되찾으려는 것이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1장1)
Confortatus est igitur rex Roboam in Ierusalem atque regnavit. Quadraginta autem et unius anni erat, cum regnare coepisset, et decem septemque annis regnavit in Ierusalem urbe, quam elegit Dominus, ut confirmaret nomen suum ibi de cunctis tribubus Israel. Nomenque matris eius Naama Ammanitis.
르하브암 임금은 이렇게 예루살렘에서 세력을 굳히고 다스렸다. 르하브암은 마흔한 살에 임금이 되어, 주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서 선택하신 도성 예루살렘에서 열일곱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나아마인데 암몬 여자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2장13)
Filii mei, nolite neglegere; vos enim elegit Dominus, ut stetis coram eo et ministretis illi colatisque eum et adoleatis ".
이제 내 아들들이여, 게으름을 피우지 마시오. 그대들이 당신 앞에 서서 시중들도록, 이렇게 당신의 시종이 되어 당신께 향을 피우도록 주님께서 그대들을 선택하셨기 때문이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9장11)
Posuit quoque sculptile, idolum, quod fecerat, in domo Dei, de qua locutus est Deus ad David et ad Salomonem filium eius dicens: " In domo hac et in Ierusalem, quam elegi de cunctis tribubus Israel, ponam nomen meum in sempiternum.
그는 자기가 새겨 만든 우상을 하느님의 집 안에 세웠다. 이 집을 두고 하느님께서는 일찍이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집, 그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선택한 이 예루살렘에 나의 이름을 영원히 둔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3장7)
Feceruntque sic filii transmigrationis. Et elegit Esdras sacerdos viros principes familiarum iuxta domus patrum eorum, omnes autem per nomina eorum, et sederunt in die primo mensis decimi, ut quaererent rem.
돌아온 유배자들은 그렇게 실행하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에즈라 사제는 각 집안의 대표로 가문의 우두머리 되는 사람들을 모두 지명하여 뽑았다. 이들은 열째 달 초하룻날에 그 일을 조사하려고 자리를 잡았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10장16)
si autem revertamini ad me et custodiatis praecepta mea et faciatis ea, etiamsi abducti fueritis in extrema caeli, inde congregabo vos et reducam in locum quem elegi, ut habitaret nomen meum ibi".
그러나 너희가 나에게 돌아와서 나의 계명을 지키고 실천하면, 너희 가운데 쫓겨 간 이들이 하늘 끝에 가 있다 하더라도, 내가 그들을 거기에서 모아, 내 이름을 머무르게 하려고 선택한 곳으로 데려오겠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1장9)
Parabatur autem mihi per dies singulos bos unus, arietes sex electi, exceptis volatilibus; et inter dies decem vina diversa multa. Insuper et annonas ducatus mei non quaesivi; gravis enim erat servitus populi huius.
그래서 하루에 황소 한 마리와 골라 뽑은 양 여섯 마리를 잡고, 날짐승들도 잡아야 했다. 그리고 열흘마다 온갖 포도주도 풍족하게 내놓았다. 그러면서도 나는 지방관의 녹을 요구하지 않았다. 이 백성의 짐이 너무 무거웠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5장18)
Tu ipse, Domine Deus, qui elegisti Abram et eduxisti eum de Ur Chaldaeorum et posuisti nomen eius Abraham.
당신은 아브람을 선택하시어 칼데아의 우르에서 이끌어 내시고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신 주 하느님이십니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9장7)
Et cum essem in regione mea in terra Israel et cum essem iunior, omnis tribus Nephthali patris mei recessit de domo David patris mei et ab Ierusalem civitate, quae est electa ex omnibus tribubus Israel; et sanctificatum est templum habitationis Dei et aedificatum est in ipsa, ut sacrificarent omnes tribus Israel in omnes generationes saeculi.
내가 아직 젊은 나이로 이스라엘 땅 내 고향에 살 때, 나의 조상 납탈리의 온 지파가 다윗 집안과 예루살렘에서 떨어져 나갔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성읍 가운데에서 선택되어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가 제물을 바치는 곳이다. 거기에는 하느님의 거처로 봉헌된 성전이 모든 세대를 위하여 영원히 세워져 있었다. (불가타 성경, 토빗기, 1장4)
dedit mihi Excelsus gratiam et speciem penes Salmanasar, et comparabam illi omnia, quaecumque erant in usum;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내가 살만에세르에게서 호의와 귀염을 받도록 해 주셨다. 그래서 나는 임금에게 필요한 모든 물품을 사들이는 직책을 맡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토빗기, 1장13)
Et benedixerunt Deum caeli et dixerunt: " Benedictus es, Deus, in omni benedictione sancta et munda, et benedicant tibi omnes sancti tui et omnis creatura tua; et omnes angeli tui et electi tui benedicant tibi in omnia saecula!
그러자 그들은 하늘의 하느님을 찬미하며 말하였다. “하느님, 온갖 순수한 찬미로 찬미받으소서. 모두 당신을 영원히 찬미하게 하소서. (불가타 성경, 토빗기, 8장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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