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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 ait eis: " Ite usque ad tertium diem et revertimini ad me ". Cumque abisset populus,
그러자 르하브암은 그들에게 “돌아갔다가 사흘 뒤에 다시 나에게 오시오.” 하고 말하였다. 이 말에 백성은 돌아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2장5)
et factum est hoc in peccatum: ibat enim populus coram uno usque in Dan.
그런데 이 일이 죄가 되었다. 백성은 금송아지 앞에서 예배하러 베텔과 단까지 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2장30)
sic enim dictum est mihi in sermone Domini: "Non comedes panem et non bibes ibi aquam nec reverteris per viam, qua ieris" ".
주님의 말씀에 따라 이런 명령이 저에게 내렸습니다. ‘여기에서는 빵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마라. 그리고 온 길로 돌아가지도 마라.’”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3장17)
Ivit ergo Elias, ut ostenderet se Achab. Erat autem fames vehemens in Samaria.
그리하여 엘리야는 아합을 만나러 갔다. 그때에 사마리아는 가뭄이 매우 심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8장2)
Diviseruntque sibi regiones, ut circuirent eas: Achab ibat per viam unam, et Abdias per viam alteram seorsum.
그리하여 그들은 돌아다닐 땅을 나누어 한쪽으로는 아합 혼자서, 다른 쪽으로는 오바드야 혼자서 떠났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8장6)
Quod acceperunt viri pro omine et festinantes rapuerunt verbum ex ore eius atque dixerunt: " Frater tuus Benadad ". Et dixit eis: " Ite et adducite eum ". Egressus est ergo ad eum Benadad, et levavit eum in currum suum.
그 사람들은 이것을 좋은 징조로 보고 아합에게서 얼른 그 말을 받아 말하였다. “예, 벤 하닷은 임금님의 형제입니다.” 그러자 아합이 “가서 그를 데려오너라.” 하고 일렀다. 벤 하닷이 이스라엘 임금에게 나오니, 아합 임금은 그를 자기 병거에 오르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33)
Congregavit ergo rex Israel prophetas quadringentos circiter viros et ait ad eos: " Ire debeo in Ramoth Galaad ad bellandum, an quiescere? ". Qui responderunt: " Ascende, et dabit Dominus in manu regis ".
그러자 이스라엘 임금은 예언자들을 사백 명가량 모아 놓고 물었다. “내가 라못 길앗으로 싸우러 가는 것이 좋겠소? 아니면 그만두는 것이 좋겠소?” 그들이 대답하였다. “올라가십시오. 주님께서 라못 길앗을 임금님 손에 넘겨주실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6)
Nuntius vero, qui ierat ut vocaret Michaeam, locutus est ad eum dicens: " Ecce sermones prophetarum ore uno regi bona praedicant; sit ergo sermo tuus similis eorum, et loquere bona ".
미카야를 부르러 간 사자가 그에게 말하였다. “예언자들이 임금님께 한결같이 좋게 말하였습니다. 그러니 예언자께서도 그들처럼 좋게 말씀하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13)
Venit itaque ad regem, et ait illi rex: " Michaea, ire debemus in Ramoth Galaad ad proeliandum, an cessare? ". Cui ille respondit: " Ascende et vade prospere, et tradet Dominus in manu regis ".
그가 임금 앞에 나아가자 임금이 물었다. “미카야, 우리가 라못 길앗으로 싸우러 가는 것이 좋겠소? 아니면 그만두는 것이 좋겠소?” 미카야가 대답하였다. “올라가서 승리를 거두십시오. 주님께서 그곳을 임금님의 손에 넘겨주실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15)
Rex vero Iosaphat fecerat naves Tharsis, quae navigarent in Ophir propter aurum; et ire non potuerunt, quia confractae sunt in Asiongaber.
여호사팟 임금은 타르시스 상선들을 만들어 오피르에서 금을 가져오려고 하였으나, 그 상선들이 에츠욘 게베르에서 부서져 그곳에 가지 못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49)
Ceciditque Ochozias per cancellos cenaculi sui, quod habebat in Samaria, et aegrotavit; misitque nuntios dicens ad eos: " Ite, consulite Beelzebub deum Accaron, utrum vivere queam de infirmitate mea hac ".
아하즈야는 사마리아에 있는 자기 옥상 방의 격자 난간에서 떨어져 다쳤다. 그래서 그는 사자들을 보내며, “에크론의 신 바알 즈붑에게 가서 내가 이 병에서 회복될 수 있는지 문의해 보아라.” 하고 일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2)
Angelus autem Domini locutus est ad Eliam Thesbiten: " Surge, ascende in occursum nuntiorum regis Samariae et dices ad eos: Numquid non est Deus in Israel, ut eatis ad consulendum Beelzebub deum Accaron?
그때에 주님의 천사가 티스베 사람 엘리야에게 말하였다. “일어나 사마리아 임금의 사자들을 만나 이렇게 전하여라. ‘이스라엘에는 하느님이 없어서, 에크론의 신 바알 즈붑에게 문의하러 가느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3)
At illi responderunt ei: " Vir occurrit nobis et dixit ad nos: "Ite, revertimini ad regem, qui misit vos, et dicetis ei: Haec dicit Dominus: Numquid, quia non est Deus in Israel, mittis, ut consulatur Beelzebub deus Accaron? Idcirco de lectulo, super quem ascendisti, non descendes, sed morte morieris" ".
그들이 임금에게 대답하였다. “어떤 사람이 저희를 만나러 올라와서 저희에게, ‘그대들을 보낸 임금께 돌아가서 전하여라.’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이스라엘에는 하느님이 없어서, 에크론의 신 바알 즈붑에게 문의하러 사람들을 보내느냐? 그러므로 너는 네가 올라가 누운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그대로 죽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6)
Factum est autem cum levare vellet Dominus Eliam per turbi nem in caelum, ibant Elias et Eliseus de Galgalis;
주님께서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에 실어 하늘로 들어 올리실 때였다. 엘리야와 엘리사가 길갈을 떠나 걷다가,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1)
Dixit autem ei Elias: " Sede hic, quia Dominus misit me ad Iordanem ". Qui ait: " Vivit Dominus, et vivit anima tua, quia non derelinquam te ". Ierunt igitur ambo pariter,
엘리야가 또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너는 여기 남아 있어라. 주님께서 나를 요르단 강으로 보내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엘리사는 “주님께서 살아 계시고 스승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저는 결코 스승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 두 사람은 함께 떠났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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