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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 et Maacham matrem Asa rex amovit, ne esset domina, eo quod fecisset simulacrum Aserae; quod contrivit Asa et in frusta comminuens combussit in torrente Cedron.
아사 임금은 자기 어머니 마아카마저 아세라를 위하여 역겨운 상을 만들었기 때문에, 모후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였다. 그는 그 역겨운 상을 잘라 내고 조각내어 ‘키드론 골짜기’에서 불살라 버렸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5장16)
Reversusque est omnis vir Iudae et Ierusalem et Iosaphat ante eos in Ierusalem cum laetitia magna, eo quod dedisset eis Dominus gaudium de inimicis suis;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사람이 여호사팟을 앞세우고, 기뻐하며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원수들을 이기는 기쁨을 주셨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0장27)
Attamen rebellavit Edom, ne esset sub dicione Iudae, usque ad hanc diem. Eo tempore et Lobna recessit, ne esset sub manu illius; dereliquerat enim Dominum, Deum patrum suorum.
에돔은 유다의 지배에 반란을 일으켜 오늘에 이르렀는데, 리브나가 유다의 지배에 반란을 일으킨 것도 그때다. 여호람이 주 자기 조상들의 하느님을 저버렸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1장10)
Ipsumque perquisivit Ochoziam, et comprehenderunt eum latentem in Samaria; adductumque ad se Iehu occidit. Et sepelierunt eum, eo quod dicebant eum esse filium Iosaphat, qui quaesierat Dominum in toto corde suo. Nec erat aliquis de stirpe Ochoziae, qui posset regnare.
그러고 나서 예후가 아하즈야를 찾자 사람들이 사마리아에 숨어 있던 아하즈야를 잡아 예후에게 끌고 갔다. 그들은 아하즈야를 죽인 다음, “그래도 그는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찾은 여호사팟의 손자이다!” 하며, 그를 묻어 주었다. 그러고 나니, 아하즈야의 집안에는 나라를 다스릴 힘이 있는 사람이 없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2장9)
Sepelieruntque eum in civitate David cum regibus, eo quod fecisset bonum in Israel cum Deo et cum domo eius.
그는 이스라엘에서, 그리고 하느님과 그분의 집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하였으므로, 사람들이 그를 임금들과 함께 다윗 성에 묻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4장16)
Et certe, cum permodicus venisset numerus Syrorum, tradidit Dominus manibus eorum exercitum magnum valde, eo quod reliquissent Dominum, Deum patrum suorum; in Ioas quoque ignominiosa exercuere iudicia.
아람 군대는 얼마 안 되는 수로 쳐들어왔지만, 유다 백성이 주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을 저버렸으므로, 주님께서는 그토록 많은 군사를 아람 군대의 손에 넘기셨다. 이렇게 그들은 요아스에게 내려진 판결을 집행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4장24)
Noluit audire Amasias, eo quod Domini esset voluntas, ut traderetur in manibus hostium propter cultum deorum Edom.
그러나 아마츠야는 그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이는 하느님의 뜻이었다. 유다 사람들이 에돔의 신들을 찾았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그들을 적의 손에 넘기시려는 것이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5장20)
Exstruxit etiam turres in solitudine et fodit cisternas plurimas, eo quod haberet multa pecora tam in Sephela quam in planitie; agricolas quoque habuit et vinitores in montibus et in campis fertilibus; erat quippe homo agriculturae deditus.
그는 평원 지대와 평야에 많은 가축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광야에 탑들을 세우고 저수 동굴을 많이 팠다. 산악 지방과 기름진 땅에는 농부들과 포도밭 일꾼들을 두었다. 그는 땅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6장10)
Et fecit in Ierusalem machinas excogitatas arte, quas in turribus collocavit et in angulis murorum, ut mitterent sagittas et saxa grandia; egressumque est nomen eius procul, eo quod mirabiliter auxiliaretur ei Dominus et corroborasset illum.
그는 또 솜씨 좋은 장인들이 고안해 낸 것으로 화살과 큰 돌을 쏘는 무기를 만들어 탑과 성 모퉁이마다 배치하였다. 그러자 그의 명성이 널리 퍼져 나갔다. 그가 이처럼 강하게 되기까지는 놀라운 도우심이 있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6장15)
Cumque respexisset eum Azarias pontifex et omnes reliqui sacerdotes, viderunt lepram in fronte eius et festinato expulerunt eum; sed et ipse acceleravit egredi, eo quod malo afflixisset eum Dominus.
아자르야 수석 사제와 모든 사제가 그를 돌아보다가 이마에 나병이 생긴 것을 발견하고, 재빨리 그를 그곳에서 내몰았다. 우찌야 자신도 서둘러 밖으로 나갔다. 주님께서 그를 치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6장20)
Occidit enim Phacee filius Romeliae de Iuda centum viginti milia in die uno, omnes viros bellatores, eo quod reliquissent Dominum, Deum patrum suorum.
르말야의 아들 페카는 유다에서 단 하루에 십이만 명을 죽였는데, 그들은 모두 용감한 사람이었다. 그들이 주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을 저버렸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8장6)
Humiliaverat enim Dominus Iudam propter Achaz regem Israel, eo quod relaxasset ei frenum et contemptui habuisset Dominum.
이스라엘 임금 아하즈가 유다에서 멋대로 행동하면서 주님을 배신하였으므로, 주님께서 유다를 낮추셨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8장19)
eo quod multi in coetu sanctificati non essent; idcirco Levitae mactaverunt victimas Paschae omnibus, qui non erant mundi, ut sanctificarent illas Domino.
그런데 회중 가운데에는 자신들을 거룩하게 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서 레위인들은 부정한 탓으로 주님께 파스카 양을 봉헌하지 못하는 모든 이를 위하여 파스카 양을 잡는 일을 맡았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0장17)
Respondit illi Azarias sacerdos primus de stirpe Sadoc dicens: " Ex quo coeperunt offerre donationem in domum Domini, comedimus et saturati sumus, et remanserunt plurima, eo quod benedixerit Dominus populo suo; reliquiarum autem copia est ista, quam cernis ".
차독 집안의 아자르야 수석 사제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사람들이 주님의 집에 예물을 가져오기 시작하면서부터, 우리가 배불리 먹고도 이렇게 많이 남았습니다. 주님께서 당신 백성에게 복을 내리시어 이토록 많이 남아 쌓인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1장10)
Humiliatusque est postea, eo quod exaltatum fuisset cor eius, tam ipse quam habitatores Ierusalem; et idcirco non venit super eos ira Domini in diebus Ezechiae.
히즈키야는 마음이 교만하였던 것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주민들과 함께 자신을 낮추었다. 그래서 히즈키야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주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닥치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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