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즈키야가 다시 말하였다. "이제 그대들은 주님을 위하여 자신들을 성별하였소. 가까이 다가와 희생 제물과 감사 제물을 주님의 집에 바치시오." 그러자 회중이 희생 제물과 감사 제물을 가져오고, 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람마다 번제물을 가져왔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9장31)
이는 두 줄로 차려 놓는 빵, 일일 곡식 제물, 일일 번제물, 안식일 제물, 초하룻날 제물, 축일 제물, 거룩한 예물,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는 속죄 예물, 그리고 우리 하느님의 집에서 하는 모든 일을 위한 것이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10장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