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를 제 아버지의 집 대문으로 끌어내어, 그 성읍의 남자들이 그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여야 한다. 그 여자가 제 아버지의 집에서 음행을 하여 이스라엘에서 추잡한 짓을 하였기 때문이다. 이렇게 너희는 너희 가운데에서 악을 치워 버려야 한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22장21)
너희는 두 사람을 다 그 성읍의 성문으로 끌어내어, 그들에게 돌을 던져 죽여야 한다. 그 처녀는 성읍 안에 있으면서도 고함을 지르지 않았기 때문이고, 그 남자는 이웃의 아내를 욕보였기 때문이다. 이렇게 너희는 너희 가운데에서 악을 치워 버려야 한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22장24)
이것이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든 그들 가운데에서 나그네살이하는 이방인이든, 실수로 사람을 쳐 죽인 자는 누구든지 그곳으로 피신할 수 있도록 지정된 성읍들이다. 살인자가 공동체 앞에 서기 전에 피의 보복자 손에 죽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20장9)
그러자 요아스가 둘레에 선 모든 이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은 바알을 옹호하는 거요? 그대들이 바알을 구원할 수라도 있다는 말이오? 바알을 옹호하는 자는 내일 아침까지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오. 자기 제단이 헐렸으니, 바알이 신이라면 자신을 직접 옹호해 보라고 하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