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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 respondit ei: "Levo manum meam ad Dominum, Deum excelsum, creatorem caeli et terrae,
아브람이 소돔 임금에게 대답하였다. “하늘과 땅을 지으신 분이시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이신 주님께 내 손을 들어 맹세하오. (불가타 성경, 창세기, 14장22)
Eduxitque eum foras et ait illi: "Suspice caelum et numera stellas, si potes". Et dixit ei: "Sic erit semen tuum".
그러고는 그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말씀하셨다. “하늘을 쳐다보아라. 네가 셀 수 있거든 저 별들을 세어 보아라.”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너의 후손이 저렇게 많아질 것이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15장5)
Cumque sol occumberet, sopor irruit super Abram, et ecce horror magnus et tenebrosus invasit eum.
해 질 무렵, 아브람 위로 깊은 잠이 쏟아지는데, 공포와 짙은 암흑이 그를 휩쌌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15장12)
Cum ergo occubuisset sol, facta est caligo tenebrosa, et apparuit clibanus fumans et lampas ignis transiens inter divisiones illas.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자, 연기 뿜는 화덕과 타오르는 횃불이 그 쪼개 놓은 짐승들 사이로 지나갔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15장17)
Sol egressus est super terram, et Lot ingressus est Segor.
롯이 초아르에 다다르자 해가 땅 위로 솟아올랐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19장23)
Et ecce angelus Domini de caelo clamavit: "Abraham, Abraham". Qui respondit: "Adsum".
그때, 주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고 그를 불렀다. 그가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불가타 성경, 창세기, 22장11)
ut adiurem te per Dominum, Deum caeli et Deum terrae, ut non accipias uxorem filio meo de filiabus Chananaeorum, inter quos habito;
나는 네가 하늘의 하느님이시며 땅의 하느님이신 주님을 두고 맹세하게 하겠다. 내가 살고 있는 이곳 가나안족의 딸들 가운데에서 내 아들의 아내가 될 여자를 데려오지 않고, (불가타 성경, 창세기, 24장3)
Dominus, Deus caeli, qui tulit me de domo patris mei et de terra nativitatis meae, qui locutus est mihi et iuravit mihi dicens: "Semini tuo dabo terram hanc", ipse mittet angelum suum coram te, et accipies inde uxorem filio meo.
하늘의 하느님이신 주님, 곧 나를 아버지의 집과 내 본고장에서 데려오시고, ‘내가 네 후손에게 이 땅을 주겠다.’고 나에게 말씀하시며 맹세하신 그분께서 당신 천사를 네 앞에 보내시어, 네가 그곳에서 내 아들의 아내가 될 여자를 데려올 수 있게 해 주실 것이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24장7)
Det tibi Deus de rore caeli et de pinguedine terrae et abundantiam frumenti et vini.
하느님께서는 너에게 하늘의 이슬을 내려 주시리라. 땅을 기름지게 하시며 곡식과 술을 풍성하게 해 주시리라. (불가타 성경, 창세기, 27장28)
motus Isaac dixit ad eum: " Ecce, procul a pinguedine terrae erit habitatio tua et procul a rore caeli desuper.
그러자 아버지 이사악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네가 살 곳은 기름진 땅에서 저 위 하늘의 이슬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리라. (불가타 성경, 창세기, 27장39)
Cumque venisset ad quendam locum et vellet in eo requiescere post solis occubitum, tulit de lapidibus, qui iacebant, et supponens capiti suo dormivit in eodem loco.
어떤 곳에 이르러 해가 지자 거기에서 밤을 지내게 되었다. 그는 그곳의 돌 하나를 가져다 머리에 베고 그곳에 누워 자다가, (불가타 성경, 창세기, 28장11)
Pavensque: " Quam terribilis est, inquit, locus iste! Non est hic aliud nisi domus Dei et porta caeli ".
두려움에 싸여 말하였다. “이 얼마나 두려운 곳인가! 이곳은 다름 아닌 하느님의 집이다. 여기가 바로 하늘의 문이로구나.” (불가타 성경, 창세기, 28장17)
Ortusque est ei sol, cum transgrederetur Phanuel; ipse vero claudicabat propter femur.
야곱이 프니엘을 지날 때 해가 그의 위로 떠올랐다. 그는 엉덩이뼈 때문에 절뚝거렸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32장32)
Aliud quoque vidit somnium, quod narrans fratribus ait: " Vidi per somnium quasi solem et lunam et stellas undecim adorare me ".
그는 또 다른 꿈을 꾸고 그것을 형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또 꿈을 꾸었는데, 해와 달과 별 열한 개가 나에게 큰절을 하더군요.” (불가타 성경, 창세기, 37장9)
Postea egressus est frater eius, in cuius manu erat coccinum; qui appellatus est Zara (id est Ortus solis).
그다음 그의 동기 곧 손에 붉은 실을 매단 아기가 나오자, 그 이름을 제라라 하였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38장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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