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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 surrexit et secutus est uxorem suam veniensque ad virum dixit ei: " Tu es, qui locutus es mulieri? ". Et ille respondit: " Ego sum ".
마노아는 일어나 아내를 뒤따라갔다. 그 사람이 있는 곳에 다다른 그는, “당신께서 전에 이 여자에게 말씀하신 분이십니까?” 하고 물었다. 그가 “그렇다.” 하고 대답하자,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11)
Dormivit autem Samson usque ad noctis medium et inde consurgens apprehendit ambas portae fores cum postibus suis et evellit eas cum sera, impositasque umeris portavit ad verticem montis, qui respicit Hebron.
삼손은 한밤중까지 자리에 누워 있었다. 그러다가 그는 한밤중에 일어나 성문의 두 문짝과 양쪽 문설주를 잡고 빗장째 뽑아 어깨에 메고서는, 헤브론 맞은쪽 산꼭대기로 올라가 버렸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3)
Quae cum dormire eum fecisset et septem crines nexos capitis eius cum licio plexisset et paxillo fixisset, dixit ad eum: " Philisthim super te, Samson! ". Qui consurgens de somno extraxit paxillum cum navicula et licio.
그래서 들릴라는 그를 잠들게 하고 나서, 그의 머리털 일곱 가닥을 베틀 날실로 땋아 말뚝으로 박아 놓은 다음 말하였다. “삼손, 필리스티아인들이 당신을 잡으러 와요.” 그러자 삼손은 잠에서 깨어나 말뚝과 날실을 뽑아 버렸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14)
Dixitque: " Philisthim super te, Samson! ". Qui de somno consurgens dixit in animo suo: " Egrediar, sicut ante feci, et me excutiam ", nesciens quod Dominus recessisset ab eo.
들릴라가 말하였다. “삼손, 필리스티아인들이 당신을 잡으러 와요.” 삼손은 잠에서 깨어나, ‘지난번처럼 밖으로 나가 몸을 빼낼 수 있겠지.’ 하고 생각하였다. 그는 주님께서 자기를 떠나셨다는 것을 알지 못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20)
" Surgite, et ascendamus adversus eos. Vidimus enim terram valde opulentam et uberem, et vos neglegetis? Nolite cessare; eamus et possideamus eam.
그들이 대답하였다. “자, 그들에게 올라갑시다. 우리가 그 땅을 보았는데 매우 좋습니다. 가만히 있을 때가 아닙니다. 망설이지 말고 길을 떠나 그곳으로 가서 그 땅을 차지합시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9)
Die autem quarto, cum de nocte consurrexissent, et ille proficisci vellet, socer ait ad eum: " Gusta prius pauxillum panis et conforta cor tuum et sic proficisceris ".
나흘째 되는 날, 그들이 아침 일찍 일어났을 때에 그가 떠날 채비를 하자,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사위에게 말하였다. “음식을 좀 들고 원기를 돋운 다음에 떠나게나.”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5)
At ille consurgens coepit velle proficisci. Et nihilominus obnixe eum socer tenuit et apud se fecit manere.
그래도 그는 일어나 가려고 하였지만, 장인이 조르는 바람에 다시 그곳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7)
Surrexitque adulescens, ut pergeret cum uxore sua et puero. Cui rursum locutus est socer eius pater puellae: " Considera quod dies ad occasum declivior sit et propinquet ad vesperum; manete apud me etiam hodie, pernocta hic et esto laeto animo, et cras mane proficiscemini, ut vadas in domum tuam ".
그래도 그 사람이 소실과 종을 데리고 떠나려 하는데, 그의 장인, 곧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또 권하는 것이었다. “이보게, 날이 저물어 저녁이 다 되어 가니 하룻밤 더 묵게나. 이제 날이 저물었으니 여기에서 하룻밤 더 묵으면서 즐겁게 지내고,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길을 떠나 자네 집으로 가게나.”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9)
Mane facto surrexit homo et aperuit ostium, ut coeptam expleret viam; et ecce concubina eius iacebat ante ostium, sparsis in limine manibus.
그 여자의 주인은 아침에 일어나, 다시 길을 떠나려고 그 집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그런데 그의 소실이 문간에 쓰러져 있는 것이었다. 그 여자의 두 손은 문지방 위에 놓여 있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27)
Cui ille loquebatur: " Surge, ut ambulemus ". Qua nihil respondente, intellegens quod erat mortua, tulit eam et imposuit asino; reversusque est in domum suam.
그가 “일어나구려. 길을 떠나야지.”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대답이 없었다. 그는 그 여자를 들어 나귀에 얹고서는 길을 출발하여 제고장으로 갔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28)
Qui surgentes venerunt in Bethel consulueruntque Deum atque dixerunt: " Quis erit in exercitu nostro princeps certaminis contra filios Beniamin? ". Quibus respondit Dominus: " Iuda ascendet primus ".
이 이스라엘 자손들은 일어나 베텔로 올라가서 하느님께 여쭈어 보았다. “저희 가운데 누가 먼저 올라가서 벤야민의 자손들과 싸워야 합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유다가 먼저 가거라.” 하고 대답하셨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0장18)
Statimque filii Israel surgentes mane castrametati sunt contra Gabaa;
다음 날 아침에 이스라엘 자손들은 일어나 기브아로 가서 진을 쳤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0장19)
Altera autem die diluculo consurgentes exstruxerunt altare obtuleruntque ibi holocausta et pacificas victimas
이튿날 백성은 일찍 일어나 그곳에 제단을 쌓고,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바쳤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1장4)
Et surrexit, ut in patriam pergeret cum utraque nuru sua de regione Moabitide; audierat enim quod respexisset Dominus populum suum et dedisset eis escas.
나오미는 며느리들과 함께 모압 지방을 떠나 돌아가기로 하였다.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돌보시어 그들에게 양식을 베푸셨다는 소식을 모압 지방에서 들었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룻기, 1장6)
Atque inde surrexit, ut spicas ex more colligeret. Praecepit autem Booz pueris suis dicens: "Etiam inter manipulos colligat, ne prohibeatis eam;
룻이 다시 이삭을 주우려고 일어나자 보아즈가 자기 종들에게 명령하였다. “저 여자가 보릿단 사이에서 이삭을 주워도 좋다. 그에게 무례한 짓을 하지 마라. (불가타 성경, 룻기, 2장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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