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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itque Thamar in domum Amnon fratris sui; ille autem iacebat. Quae tollens farinam commiscuit et conficiens in oculis eius coxit sorbitiunculas.
그래서 타마르가 자기 오빠 암논의 집으로 가 보니 그가 누워 있었다. 타마르는 밀가루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그의 눈앞에서 과자를 구웠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8)
Tollensque sartaginem effudit, quod coxerat, et posuit coram eo. Noluit comedere; dixitque Amnon: " Eicite universos a me ". Cumque exissent omnes,
타마르가 번철을 들고 가 암논의 눈앞에 과자를 내놓았으나 그는 먹기를 마다하였다. 그러면서 암논은 “사람들을 모두 내게서 물러가게 하여라.” 하고 일렀다. 사람들이 모두 물러가자,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9)
Ait autem David ad Abisai: " Nunc magis afflicturus est nos Seba filius Bochri quam Absalom; tolle igitur servos domini tui et persequere eum, ne inveniat civitates munitas et effugiat nos ".
그러자 다윗이 아비사이에게 일렀다. “이제는 비크리의 아들 세바가 압살롬보다 우리에게 더 해로울 터이니, 그대 주군의 부하들을 데리고 그를 뒤쫓으시오. 그러지 않으면 그가 요새 성읍들을 찾아내어 우리 눈을 피하게 될 것이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0장6)
Tollens autem Respha filia Aia cilicium substravit sibi super petram ab initio messis, donec stillaret aqua super eos de caelo, et non dimisit aves caeli considere super eos per diem neque bestias campi per noctem.
아야의 딸 리츠파는 자루옷을 가져다가 바위 위에 펼쳐 놓고 앉아, 처음으로 보리를 거두어들일 때부터 그 주검 위로 비가 쏟아질 때까지, 낮에는 하늘의 새가 밤에는 들짐승이 그 주검에 다가가지 못하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1장10)
Praevaricatores autem quasi spinae abiectae universi, quae non tolluntur manibus;
그러나 무뢰한들은 모두 버려진 가시덤불 같다. 아무도 그들을 손으로 쥘 수 없지 않은가!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3장6)
dixit ad eos: " Tollite vobiscum servos domini vestri et imponite Salomonem filium meum, super mulam meam et ducite eum in Gihon,
임금이 그들에게 명령하였다. “그대들은 그대들 주군의 신하들을 거느리고, 내 아들 솔로몬을 내 노새에 태워 기혼으로 내려가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장33)
Servi mei deponent ea de Libano ad mare, et ego componam ea in ratibus in mari usque ad locum, quem significaveris mihi, et applicabo ea ibi, et tu tolles ea; praebebisque necessaria mihi, ut detur cibus domui meae ".
나의 종들이 레바논에서 바다로 나무를 나르면, 내가 그것으로 뗏목을 만들어 바다로 띄워서, 임금님이 나에게 지시하시는 장소로 옮기겠습니다. 거기에서 내가 뗏목을 풀면 그것을 날라 가십시오. 그리고 그 대가로 나의 왕실에서 쓸 양식을 보내 주시면 내가 원하는 것을 해 주시는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5장23)
Praecepitque rex, ut tollerent lapides grandes, lapides pretiosos in fundamentum templi, lapides quadratos;
고급 관리들은 임금의 명령에 따라 다듬은 돌로 주님의 집 기초를 놓으려고 크고 값진 돌들을 캐내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5장31)
et ait ad Ieroboam: " Tolle tibi decem scissuras; haec enim dicit Dominus, Deus Israel: Ecce ego scindam regnum de manu Salomonis et dabo tibi decem tribus.
예로보암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 열 조각을 그대가 가지시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이제 내가 솔로몬의 손에서 이 나라를 찢어 내어 너에게 열 지파를 주겠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1장31)
Tolle quoque in manu tua decem panes et crustula et vas mellis et vade ad illum: ipse indicabit tibi quid eventurum sit puero ".
빵 열 덩이와 과자 몇 개와 꿀 한 단지를 가지고 그에게 가시오.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그가 알려 줄 것이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4장3)
Tollens itaque Asa omne argentum et aurum, quod remanserat in thesauris domus Domini et in thesauris domus regiae, dedit illud in manu servorum suorum et misit ad Benadad filium Tabremmon filii Hezion regem Syriae, qui habitabat in Damasco, dicens:
그러자 아사는 주님의 집 창고와 왕궁 창고에 남아 있던 은과 금을 모조리 거두어서, 신하들 손에 들려 다마스쿠스에 사는 아람 임금, 헤즈욘의 손자이며 타브림몬의 아들인 벤 하닷 임금에게 보내며 이렇게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5장18)
Et perrexit in desertum via unius diei; cumque venisset et sederet subter unam iuniperum, petivit animae suae, ut moreretur, et ait: " Sufficit mihi, Domine! Tolle animam meam; neque enim melior sum quam patres mei ".
자기는 하룻길을 더 걸어 광야로 나갔다. 그는 싸리나무 아래로 들어가 앉아서, 죽기를 간청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이것으로 충분하니 저의 목숨을 거두어 주십시오. 저는 제 조상들보다 나을 것이 없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9장4)
dixitque rex Israel ad servos suos: " Ignoratis quod nostra sit Ramoth Galaad et neglegimus tollere eam de manu regis Syriae? ".
이스라엘 임금이 자기 신하들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은 라못 길앗이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아오? 그런데 우리는 아람 임금의 손에서 그것을 다시 찾을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소.”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3)
Et ait rex Israel: " Tolle Michaeam, et maneat apud Amon principem civitatis et apud Ioas filium regis,
그러자 이스라엘 임금은 말하였다. “미카야를 붙잡아 아몬 성주와 요아스 왕자에게 끌고 가거라.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26)
egressi sunt filii prophetarum, qui erant in Bethel, ad Eliseum et dixerunt ei: "Numquid nosti quia hodie Dominus tollat dominum tuum desuper capite tuo? ". Qui respondit: " Et ego novi, silete ".
베텔에 있던 예언자 무리가 엘리사에게 나와서 물었다. “주님께서 오늘 당신의 주인님을 당신에게서 데려가려고 하시는데 알고 계십니까?” 그가 대답하였다. “나도 알고 있으니 조용히 하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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