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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xerunt autem viri ad Lot: "Habes hic quempiam tuorum? Generum et filios et filias et omnes, qui tui sunt in urbe, educ de loco hoc:
그러고 나서 그 사람들은 롯에게 말하였다. “그대의 가족들이 여기에 또 있소? 사위들과 그대의 아들딸들, 그리고 성읍에 있는 그대의 가족을 모두 데리고 이곳에서 나가시오. (불가타 성경, 창세기, 19장12)
Peperitque maior filium et vocavit nomen eius Moab; ipse est pater Moabitarum usque in praesentem diem.
맏딸은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그는 오늘날까지 이어 오는 모압족의 조상이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19장37)
concepitque et peperit Abrahae filium in senectute eius tempore, quo praedixerat ei Deus.
사라가 임신하여,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일러 주신 바로 그때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21장2)
Vocavitque Abraham nomen filii sui, quem genuit ei Sara, Isaac
아브라함은 사라가 자기에게 낳아 준 아들의 이름을 이사악이라 하였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21장3)
Cum Abraham centum esset annorum, natus est ei Isaac filius eius.
아브라함에게서 아들 이사악이 태어났을 때, 그의 나이는 백 살이었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21장5)
Dure accepit hoc Abraham propter filium suum.
그 아들도 자기 아들이므로 아브라함에게는 이 일이 무척이나 언짢았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21장11)
Sed et filium ancillae faciam in gentem magnam, quia semen tuum est".
그러나 그 여종의 아들도 네 자식이니, 내가 그도 한 민족이 되게 하겠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21장13)
Ait: "Tolle filium tuum unigenitum, quem diligis, Isaac et vade in terram Moria; atque offer eum ibi in holocaustum super unum montium, quem monstravero tibi".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너의 아들, 네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사악을 데리고 모리야 땅으로 가거라. 그곳, 내가 너에게 일러 주는 산에서 그를 나에게 번제물로 바쳐라.” (불가타 성경, 창세기, 22장2)
Igitur Abraham de nocte consurgens stravit asinum suum ducens secum duos iuvenes suos et Isaac filium suum. Cumque concidisset ligna in holocaustum, surrexit et abiit ad locum, quem praeceperat ei Deus.
아브라함은 아침 일찍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얹고 두 하인과 아들 이사악을 데리고서는, 번제물을 사를 장작을 팬 뒤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곳으로 길을 떠났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22장3)
Tulit quoque ligna holocausti et imposuit super Isaac filium suum; ipse vero portabat in manibus ignem et cultrum. Cumque duo pergerent simul,
그러고 나서 아브라함은 번제물을 사를 장작을 가져다 아들 이사악에게 지우고, 자기는 손에 불과 칼을 들었다. 그렇게 둘은 함께 걸어갔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22장6)
dixit Isaac Abrahae patri suo: "Pater mi". Ille respondit: "Quid vis, fili?". "Ecce, inquit, ignis et ligna; ubi est victima holocausti?".
이사악이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아버지!” 하고 부르자, 그가 “얘야, 왜 그러느냐?” 하고 대답하였다. 이사악이 “불과 장작은 여기 있는데, 번제물로 바칠 양은 어디 있습니까?” 하고 묻자, (불가타 성경, 창세기, 22장7)
Dixit Abraham: "Deus providebit sibi victimam holocausti, fili mi". Pergebant ambo pariter;
아브라함이 “얘야, 번제물로 바칠 양은 하느님께서 손수 마련하실 거란다.” 하고 대답하였다. 둘은 계속 함께 걸어갔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22장8)
et venerunt ad locum, quem ostenderat ei Deus, in quo aedificavit Abraham altare et desuper ligna composuit. Cumque colligasset Isaac filium suum, posuit eum in altari super struem lignorum
그들이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곳에 다다르자, 아브라함은 그곳에 제단을 쌓고 장작을 얹어 놓았다. 그러고 나서 아들 이사악을 묶어 제단 장작 위에 올려놓았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22장9)
extenditque Abraham manum et arripuit cultrum, ut immolaret filium suum.
아브라함이 손을 뻗쳐 칼을 잡고 자기 아들을 죽이려 하였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22장10)
Dixitque: "Non extendas manum tuam super puerum neque facias illi quidquam. Nunc cognovi quod times Deum et non pepercisti filio tuo unigenito propter me".
천사가 말하였다. “그 아이에게 손대지 마라. 그에게 아무 해도 입히지 마라. 네가 너의 아들, 너의 외아들까지 나를 위하여 아끼지 않았으니, 네가 하느님을 경외하는 줄을 이제 내가 알았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22장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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