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문장 검색

" Benedictus Dominus, qui dedit requiem populo suo Israel iuxta omnia, quae locutus est; non cecidit ne unus quidem sermo ex omnibus bonis, quae locutus est per Moysen servum suum.
“말씀하신 그대로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 안식을 주신 주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주님께서는 당신의 종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신 좋은 것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으셨소.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8장56)
Et sint sermones mei isti, quibus deprecatus sum coram Domino, appropinquantes Domino Deo nostro die ac nocte, ut faciat iudicium servo suo et populo suo Israel per singulos dies,
주님 앞에 드린 이 간청의 말씀이 낮이나 밤이나 주 우리 하느님 가까이 있어, 주님께서 당신 종과 당신 백성 이스라엘의 사정을 날마다 그에 맞게 돌보아 주시기를 빕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8장59)
Et in die octava dimisit populos; qui benedicentes regi profecti sunt in tabernacula sua laetantes et alacri corde super omnibus bonis, quae fecerat Dominus David servo suo et Israel populo suo.
여드레째 되는 날에 솔로몬은 백성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들은 임금에게 축복하고, 주님께서 당신 종 다윗과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온갖 은혜에 기뻐하며 흐뭇한 마음으로 자기들 천막으로 돌아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8장66)
et cibos mensae eius et sessionem servorum et ordinem ministrantium vestesque eorum et pincernas et holocausta, quae offerebat in domo Domini, non habebat ultra spiritum
또 식탁에 오르는 음식과 신하들이 앉은 모습, 시종들이 시중드는 모습과 그들의 복장, 헌작 시종들, 그리고 주님의 집에서 드리는 번제물을 보고 넋을 잃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0장5)
Beati viri tui et beati servi tui hi, qui stant coram te semper et audiunt sapientiam tuam!
임금님의 부하들이야말로 행복합니다. 언제나 임금님 앞에 서서 임금님의 지혜를 듣는 이 신하들이야말로 행복합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0장8)
Rex autem Salomon dedit reginae Saba omnia, quae voluit et petivit ab eo, praeter ea, quae ultro obtulerat ei munere regio. Quae reversa est et abiit in terram suam cum servis suis.
한편 솔로몬 임금은 그의 손에 걸맞게 스바 여왕에게 선물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여왕이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을 청하는 대로 다 주었다. 여왕은 신하들을 거느리고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0장13)
Nec totum regnum auferam, sed tribum unam dabo filio tuo propter David servum meum et Ierusalem, quam elegi ".
그러나 이 나라 전체를 떼어 내지는 않고, 나의 종 다윗과 내가 뽑은 예루살렘을 생각하여 한 지파만은 네 아들에게 주겠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1장13)
fugit Adad ipse et viri Idumaei de servis patris eius cum eo, ut ingrederetur Aegyptum; erat autem Adad puer parvulus.
그러나 하닷은 자기 아버지의 신하인 몇몇 에돔 사람들과 더불어 이집트로 달아났다. 그때에 하닷은 어린 소년이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1장17)
Ieroboam quoque filius Nabat, Ephrathaeus de Sareda, servus Salomonis, cuius mater erat nomine Sarva mulier vidua, levavit manum contra regem.
느밧의 아들 예로보암은 츠레다 출신 에프라임 사람이었고, 그의 어머니 이름은 츠루아인데 과부였다. 그는 솔로몬의 신하였는데, 임금에게 반기를 들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1장26)
Porro una tribus remanebit ei propter servum meum David et Ierusalem civitatem, quam elegi ex omnibus tribubus Israel;
그러나 한 지파만은 나의 종 다윗을 생각하여, 그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서 내가 뽑은 예루살렘 도성을 생각하여 그에게 남겨 두겠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1장32)
filio autem eius dabo tribum unam, ut remaneat lucerna David servo meo cunctis diebus coram me in Ierusalem civitate, quam elegi, ut esset nomen meum ibi.
한 지파는 그의 아들에게 주겠다. 그리하여 나의 종 다윗에게 준 등불이 내 앞에서, 내 이름을 두려고 뽑은 도성 예루살렘에서 언제나 타오르게 하겠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1장36)
Si igitur audieris omnia, quae praecepero tibi, et ambulaveris in viis meis et feceris, quod rectum est coram me custodiens mandata mea et praecepta mea, sicut fecit David servus meus, ero tecum et aedificabo tibi domum stabilem, quomodo aedificavi David, et tradam tibi Israel
네가 만일 나의 종 다윗이 한 것처럼 내가 명령하는 바를 모두 귀담아듣고, 나의 길을 걸으며 내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고 내 규정과 계명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또한 내가 다윗에게 세워 준 것처럼 너에게도 굳건한 집안을 세워 주고, 이스라엘을 너에게 주겠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1장38)
Et sepelierunt eum, et planxit illum omnis Israel iuxta sermonem Domini, quem locutus est in manu servi sui Ahiae prophetae.
온 이스라엘은 그를 묻고 그를 위하여 곡을 하였다. 주님께서 당신 종 아히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 그대로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4장18)
Tollens itaque Asa omne argentum et aurum, quod remanserat in thesauris domus Domini et in thesauris domus regiae, dedit illud in manu servorum suorum et misit ad Benadad filium Tabremmon filii Hezion regem Syriae, qui habitabat in Damasco, dicens:
그러자 아사는 주님의 집 창고와 왕궁 창고에 남아 있던 은과 금을 모조리 거두어서, 신하들 손에 들려 다마스쿠스에 사는 아람 임금, 헤즈욘의 손자이며 타브림몬의 아들인 벤 하닷 임금에게 보내며 이렇게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5장18)
Cumque regnasset, percussit omnem domum Ieroboam; non dimisit ne unam quidem animam de semine eius, donec deleret eam iuxta verbum Domini, quod locutus fuerat in manu servi sui Ahiae Silonitis
바아사는 임금이 되자마자 예로보암 집안 전체를 쳤는데, 예로보암에게 속한 모든 목숨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사라지게 하였다. 주님께서 당신 종 실로 사람 아히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그대로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5장29)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