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삼십 인 부대의 우두머리 아마사이에게 영이 내렸다. “다윗 장군님, 우리는 장군님 부하입니다. 이사이의 아드님, 우리는 장군님 편입니다. 장군님의 하느님께서 장군님을 도우시니 평화에 평화를 누리시고 장군님을 돕는 이들도 평화를 누리기 바랍니다.” 다윗은 그들을 부대의 우두머리로 받아들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2장19)
하느님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러한 마음을 품고 부와 재물과 영광을 청하지도 않고, 너를 미워하는 자들의 목숨을 청하지도 장수를 청하지도 않고, 내가 너를 임금으로 세워 맡긴 내 백성을 다스릴 지혜와 지식을 청하였으니,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장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