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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reversi sunt ad eum. At ille habitabat in Iericho dixitque eis: " Numquid non dixi vobis: Nolite ire?".
예리코에 머물러 있는 엘리사에게 돌아왔다. 엘리사는 그들에게 “내가 가지 말라고 하지 않았소?”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18)
Ivit itaque mulier et clausit ostium super se et super filios suos; illi offerebant vasa, et illa infundebat.
여자는 엘리사에게서 물러나, 두 아들을 데리고 안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갔다. 그러고는 두 아들이 그릇을 건네주는 대로 계속 기름을 부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5)
At illi responderunt ei: " Vir occurrit nobis et dixit ad nos: "Ite, revertimini ad regem, qui misit vos, et dicetis ei: Haec dicit Dominus: Numquid, quia non est Deus in Israel, mittis, ut consulatur Beelzebub deus Accaron? Idcirco de lectulo, super quem ascendisti, non descendes, sed morte morieris" ".
그들이 임금에게 대답하였다. “어떤 사람이 저희를 만나러 올라와서 저희에게, ‘그대들을 보낸 임금께 돌아가서 전하여라.’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이스라엘에는 하느님이 없어서, 에크론의 신 바알 즈붑에게 문의하러 사람들을 보내느냐? 그러므로 너는 네가 올라가 누운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그대로 죽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6)
Crevit autem puer et, cum esset quaedam dies, et egressus isset ad patrem suum, ad messores,
그 아이가 자라났다. 하루는 곡식 거두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자기 아버지에게 나갔다가,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18)
Stravitque asinam et praecepit puero: " Mina et propera, ne mihi moram facias in eundo, nisi praecepero tibi ".
나귀에 안장을 얹고 나서 종에게 일렀다. “고삐를 잡고 출발하여라. 내가 말하기 전에는 멈추지 말고 몰아라.”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24)
Ipse autem ingressus stetit coram domino suo. Et dixit Eliseus: " Unde venis, Giezi? ". Qui respondit: " Non ivit servus tuus quoquam ".
게하지는 들어가서 자기 주인 앞에 섰다. 그때에 엘리사가 “게하지야, 어디를 갔다 왔느냐?” 하고 물으니, 게하지가 “이 종은 아무 데도 갔다 오지 않았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25)
Dixit eis: " Ite et videte ubi sit, ut mittam et capiam eum ". Annuntiaveruntque ei dicentes: " Ecce in Dothain ".
아람 임금은 “가서 그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아라.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를 사로잡겠다.” 하고 일렀다. 그러자 “그가 도탄에 있습니다.” 하는 보고가 임금에게 들어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13)
Dixeruntque ad invicem: " Non recte facimus; haec enim dies boni nuntii est, et nos tacemus. Si noluerimus nuntiare usque mane, sceleris arguemur; venite, eamus et nuntiemus in aula regis ".
그런 다음에 서로 이런 말을 주고받았다. “우리가 하는 일은 떳떳하지 못하다. 오늘은 좋은 소식을 전하는 날이다. 우리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내일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기다린다면, 벌을 받을 것이다. 그러니 어서 왕궁에 가 이 사실을 알리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9)
Adduxerunt ergo duos currus cum equis, misitque rex post exercitum Syrorum dicens: " Ite et videte ".
그래서 임금은 군마가 끄는 병거 두 대를 끌어내어, 아람군의 뒤를 쫓아가도록 내보내면서 “가서 알아보아라.” 하고 일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14)
Ivit igitur Hazael in occursum eius habens secum munera et omnia bona Damasci, onera quadraginta camelorum. Cumque stetisset coram eo, ait: " Filius tuus Benadad rex Syriae misit me ad te dicens: "Si sanari potero de infirmitate mea hac?" ".
하자엘은 예물로 낙타 마흔 마리에 실을 다마스쿠스의 온갖 귀중품을 가지고 하느님의 사람을 만나러 갔다. 그는 하느님의 사람 앞에 나와 서서 말하였다. “어르신의 아들 같은 아람 임금 벤 하닷이 저를 보내어, ‘제가 이 병에서 회복될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어보게 하였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8장9)
Cumque ingressus esset, ut comederet biberetque, ait: " Ite, videte maledictam illam et sepelite eam, quia filia regis est ".
안에 들어가서 먹고 마신 다음, “저 저주받은 여자를 찾아다가 묻어 주어라. 그래도 임금의 딸이 아니냐?”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9장34)
Cumque issent, ut sepelirent eam, non invenerunt nisi calvariam et pedes et summas manus.
그러나 그들이 여자를 묻어 주러 나가 보니, 두개골과 발과 손바닥 말고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9장35)
Factum est ergo cum completum esset holocaustum, praecepit Iehu cursoribus et ducibus suis: " Ingredimini et percutite eos; nullus evadat! ". Percusseruntque eos cursores et duces ore gladii et proiecerunt. Tunc ierunt usque in dabir templi Baal.
예후는 번제물을 다 드리고 호위병들과 무관들에게, “안으로 들어가서 하나도 살아 나가지 못하게 다 쳐라.” 하고 일렀다. 그리하여 호위병들과 무관들이 그들을 칼로 쳐서 밖으로 내던졌다. 그러고는 바알 신전의 성채에까지 들어가,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0장25)
" Ite et consulite Dominum super me et super populo et super omni Iuda de verbis voluminis istius, quod inventum est; magna enim ira Domini succensa est contra nos, quia non audierunt patres nostri verba libri huius, ut facerent omne, quod scriptum est nobis ".
“가서 이번에 발견된 이 책의 말씀을 두고,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주님께 문의하여 주시오.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않고, 우리에 관하여 거기에 쓰여 있는 그대로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를 거슬러 타오르는 주님의 진노가 크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2장13)
Ierunt itaque Helcias sacerdos et Ahicam et Achobor et Saphan et Asaia ad Holdam propheten uxorem Sellum filii Thecuae filii Haraas custodis vestium, quae habitabat in Ierusalem in secunda, locutique sunt ad eam,
힐키야 사제와 아히캄과 악보르와 사판과 아사야는 훌다 여예언자에게 갔다. 훌다는 하르하스의 손자이며 티크와의 아들인 살룸 예복 담당관의 아내였다. 훌다는 예루살렘 신시가지에 살고 있었다. 그들이 훌다에게 용건을 말하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2장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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