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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navit itaque Abimelech super Israel tribus annis.
아비멜렉은 이스라엘을 세 해 동안 다스렸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22)
Surge itaque nocte cum populo, qui tecum est, et latita in agro.
그러니 이제 임금님께서는 거느리고 계신 군대와 함께 밤중에 일어나 들에 매복하셨다가,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32)
Surrexit itaque Abimelech cum omni exercitu suo nocte et tetendit insidias iuxta Sichimam in quattuor locis.
그리하여 아비멜렉은 자기가 거느린 온 군대와 함께 밤에 일어나, 스켐을 향하여 네 부대로 나누어 매복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34)
Itaque filii Ammon convocati in Galaad fixere tentoria; contra quos congregati filii Israel in Maspha castrametati sunt.
그때에 암몬 자손들이 동원되어 길앗에 진을 치자, 이스라엘 자손들도 모여 미츠파에 진을 쳤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0장17)
Abiit itaque Iephte cum principibus Galaad, fecitque eum omnis populus principem sui. Locutusque est Iephte omnes sermones suos coram Domino in Maspha.
그리하여 입타는 길앗의 원로들과 함께 갔다. 백성이 그를 자기들의 우두머리와 지휘관으로 모시자, 입타는 미츠파로 가서 자기가 나눈 모든 말을 주님 앞에서 되풀이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11)
misitque nuntios ad regem Edom dicens: "Dimitte, ut transeam per terram tuam". Qui noluit acquiescere precibus eius. Misit quoque et ad regem Moab, qui et ipse transitum praebere contempsit. Mansit itaque Israel in Cades
그러고 나서 이스라엘은 에돔 임금에게 사절들을 보내어, ‘우리가 임금님의 땅을 지나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소. 그러나 에돔 임금은 들어 주지 않았소. 모압 임금에게도 사절들을 보냈지만 그도 허락하지 않았소. 그래서 이스라엘은 카데스에 머물러 있다가,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17)
Misit itaque Israel nuntios ad Sehon regem Amorraeorum, regem Hesebon, et dixit ei: "Dimitte, ut transeam per terram tuam usque ad locum meum".
이스라엘은 또 아모리족의 임금, 곧 헤스본 임금 시혼에게 사절들을 보내어, ‘우리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임금님의 땅을 지나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19)
Vocatis itaque ad se cunctis viris Galaad, pugnabat contra Ephraim. Percusseruntque viri Galaad Ephraim, quia dixerat: " Fugitivi de Ephraim estis; Galaad habitat in medio Ephraim et Manasse ".
그러고 나서 입타는 길앗 사람들을 모두 모아 에프라임인들과 싸웠다. 길앗 사람들은 에프라임인들이 평소에, “너희는 에프라임에서 도망간 자들이다. 길앗은 에프라임과 므나쎄 한가운데에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하고 말하였기 때문에 그들을 쳐 죽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2장4)
Oravit itaque Manue Dominum et ait: " Obsecro, Domine, ut vir Dei, quem misisti, veniat iterum et doceat nos, quid debeamus facere de puero, qui nasciturus est ".
그래서 마노아가 주님께 기도하였다. “주님,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당신께서 보내신 하느님의 사람이 저희에게 다시 와서, 태어날 아이에게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가르치게 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8)
Tulit itaque Manue haedum de capris et oblationem similae et posuit super petram offerens Domino, qui facit mirabilia; ipse autem et uxor eius intuebantur.
그제야 마노아는 새끼 염소 한 마리와 곡식 예물을 가져다가 바위 위에서, ‘신비한 일을 하시는 분’ 주님께 바쳤다. 그러고 나서 마노아는 아내와 함께 지켜보았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19)
Peperit itaque filium et vocavit nomen eius Samson. Crevitque puer, et benedixit ei Dominus.
그 여자는 아들을 낳고 이름을 삼손이라 하였다. 아이는 자라나고 주님께서는 그에게 복을 내려 주셨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24)
Descendit itaque Samson cum patre suo et matre in Thamna. Cumque venissent ad vineas oppidi, apparuit catulus leonis rugiens et occurrit ei.
그리하여 삼손은 아버지와 어머니와 함께 팀나로 내려갔다. 그런데 팀나의 포도밭에 다다랐을 때, 힘센 사자 한 마리가 그에게 으르렁거리는 것이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5)
Descendit itaque pater eius ad mulierem, et fecit ibi Samson convivium; sic enim iuvenes facere consuerant.
삼손의 아버지도 그 여자에게 내려갔다. 삼손은 그곳에서 젊은이들이 하는 풍속대로 잔치를 베풀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10)
Quae fundebat apud Samson lacrimas et querebatur dicens: " Odisti me et non diligis; idcirco problema, quod proposuisti filiis populi mei, non vis mihi exponere ". At ille respondit: " Patri meo et matri nolui dicere et tibi indicare potero? ".
그래서 삼손의 아내는 그의 곁에서 울며 졸랐다. “당신은 나를 미워하기만 하지, 사랑하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당신이 내 동포들에게 수수께끼를 내놓고도, 나에게 풀이해 주지 않았지요.” 그러자 삼손이 말하였다. “이봐요, 내 아버지와 어머니께도 알려 드리지 않았는데, 어찌 당신이라고 알려 주겠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16)
Irruit itaque in eo spiritus Domini, descenditque Ascalonem et percussit ibi triginta viros, quorum ablatas vestes dedit iis, qui problema solverant; iratusque nimis ascendit in domum patris sui.
그때에 주님의 영이 삼손에게 들이닥쳤다. 그리하여 삼손은 아스클론으로 내려가 그곳에서 서른 명을 쳐 죽이고 옷을 벗긴 다음, 수수께끼를 푼 자들에게 그 예복들을 주었다. 그러고는 화를 내며 자기 아버지 집으로 올라가 버렸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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