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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venerunt ad Moysen atque dixerunt: " Peccavimus, quia locuti sumus contra Dominum et te; ora, ut tollat a nobis serpentes ". Oravitque Moyses pro populo.
백성이 모세에게 와서 간청하였다. “우리가 주님과 당신께 불평하여 죄를 지었습니다. 이 뱀을 우리에게서 치워 주시도록 주님께 기도해 주십시오.” 그래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였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21장7)
Misit autem Israel nuntios ad Sehon regem Amorraeorum dicens:
이스라엘은 아모리인들의 임금 시혼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청하였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21장21)
A quo percussus est in ore gladii, et possessa est terra eius ab Arnon usque Iaboc et filios Ammon; quia forti praesidio tenebantur termini Ammonitarum.
이스라엘이 도리어 그를 칼로 쳐 죽이고, 아르논에서 야뽁까지, 곧 암몬 자손들의 영토에 이르기까지 그의 땅을 차지하였다. 그러나 암몬 자손들의 경계는 굳건하였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21장24)
Dixitque Dominus ad Moysen: " Ne timeas eum, quia in manu tua tradidi illum et omnem populum ac terram eius, faciesque illi, sicut fecisti Sehon regi Amorraeorum habitatori Hesebon ".
그때에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그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그와 그의 온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으니, 너는 헤스본에 사는 아모리인들의 임금 시혼을 해치웠듯이 그를 해치워라.” (불가타 성경, 민수기, 21장34)
Videns autem Balac filius Sephor omnia, quae fecerat Israel Amorraeo,
치포르의 아들 발락은 이스라엘이 아모리인들에게 한 일을 다 보았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22장2)
valde metuit Moab populum, quia multus erat. Et cum pertimeret Moab filios Israel,
모압은 이스라엘 백성의 수가 너무 많아 몹시 무서워하였다. 모압은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겁에 질려, (불가타 성경, 민수기, 22장3)
Veni igitur et maledic populo huic, quia fortior me est; si quo modo possim percutere et eicere eum de terra mea. Novi enim quod benedictus sit, cui benedixeris, et maledictus, in quem maledicta congesseris ".
그들이 너무 강하여 나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이제 부디 오셔서 나를 위하여 그 백성을 저주해 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그들을 무찔러 이 땅에서 몰아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축복하는 이는 복을 받고, 당신이 저주하는 이는 저주를 받는 줄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22장6)
Dixitque Deus ad Balaam: "Noli ire cum eis neque maledicas populo, quia benedictus est ".
하느님께서 발라암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들과 함께 가지 마라. 그 백성은 복을 받은 백성이니 저주해서는 안 된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22장12)
Qui mane consurgens dixit ad principes: " Ite in terram vestram, quia prohibuit me Dominus venire vobiscum ".
발라암은 아침에 일어나 발락의 대신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의 나라로 돌아가십시오. 주님께서는 내가 여러분과 함께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22장13)
Respondit Balaam: " Quia illusisti mihi. Utinam haberem gladium, ut te interficerem! ".
발라암이 나귀에게, “네가 나를 놀려 대지 않았느냐? 내 손에 칼만 있었으면, 내가 너를 당장 쳐 죽였을 것이다.” 하자, (불가타 성경, 민수기, 22장29)
Cui angelus Domini: " Cur, inquit, tertio verberas asinam tuam? Ego veni, ut adversarer tibi, quia perversa est via tua mihique contraria.
주님의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너는 어찌하여 너의 나귀를 이렇게 세 번씩이나 때렸느냐? 네가 내 앞에서 나쁜 길을 걷기에, 내가 막으려고 나왔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22장32)
dixitque ad Balaam: " Nonne misi nuntios, ut vocarem te? Cur non statim venisti ad me? An quia honorare te nequeo? ".
발락이 발라암에게 말하였다. “내가 당신을 모시려고 그렇게 사람을 보냈는데, 어찌하여 오지 않았습니까? 내가 당신을 대우해 주지 못할 것 같습니까?” (불가타 성경, 민수기, 22장37)
Mane autem facto, duxit eum ad excelsa Baal et intuitus est extremam partem populi.
다음 날 아침, 발락은 발라암을 데리고 바못 바알로 올라갔다. 그곳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끝자락을 볼 수 있었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22장41)
Dominus autem posuit verbum in ore eius et ait: " Revertere ad Balac et haec loqueris ".
주님께서 발라암의 입에 말씀을 넣어 주시면서, “발락에게 돌아가 이대로 일러라.” 하고 말씀하셨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23장5)
Morabatur autem Israel in Settim, et incepit populus fornicari cum filiabus Moab,
이스라엘이 시팀에 머물러 있을 때, 백성이 모압의 여자들과 불륜을 저지르기 시작하였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25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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