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 사람이 소실과 종을 데리고 떠나려 하는데, 그의 장인, 곧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또 권하는 것이었다. “이보게, 날이 저물어 저녁이 다 되어 가니 하룻밤 더 묵게나. 이제 날이 저물었으니 여기에서 하룻밤 더 묵으면서 즐겁게 지내고,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길을 떠나 자네 집으로 가게나.”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9)
(세네카, Controversiae, book 7, Thema Rapta raptoris aut mortem aut indotatas nuptias optet. Rapta producta nuptias optauit. Qui dicebatur raptor negauit se rapuisse. Iudicio uictus uult ducere; illa optionem petit. 9:2)
(세네카, Controversiae, book 7, Thema Rapta raptoris aut mortem aut indotatas nuptias optet. Rapta producta nuptias optauit. Qui dicebatur raptor negauit se rapuisse. Iudicio uictus uult ducere; illa optionem petit. 9:6)
(세네카, Controversiae, book 7, Thema Rapta raptoris aut mortem aut indotatas nuptias optet. Rapta producta nuptias optauit. Qui dicebatur raptor negauit se rapuisse. Iudicio uictus uult ducere; illa optionem petit. 2:11)
제가 ‘그대의 물동이를 기울여서, 내가 물을 마시게 해 주오.’ 하고 청할 때, ‘드십시오. 낙타들에게도 제가 물을 먹이겠습니다.’ 하고 대답하는 바로 그 소녀가, 당신께서 당신의 종 이사악을 위하여 정하신 여자이게 해 주십시오. 그것으로 당신께서 제 주인에게 자애를 베푸신 줄 알겠습니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24장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