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들은 자기들을 요셉의 집으로 데려가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며 서로 말하였다. “지난번 우리 곡식 자루에 담겨 돌아왔던 그 돈 때문에 우리를 데려가는 거야. 우리에게 달려들어 우리를 덮치고, 나귀와 함께 우리를 종으로 삼으려는 거야.” (불가타 성경, 창세기, 43장18)
그리고 그들이 다시는 자기들의 우상들과 혐오스러운 것들과 온갖 죄악으로 자신을 부정하게 만들지도 않을 것이다. 그들이 저지른 모든 배신에서 내가 그들을 구원하여 정결하게 해 주고 나면,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37장23)
(피에르 아벨라르, Abaelardi ad amicum suum consolataria epistola, DE ABBATIA AD QUAM ASSUMPTUS EST, ET PERSECUTIONE TAM FILIORUM, ID EST MONACHORUM, QUAM TYRANNI IN EUM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