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아시리아 임금 풀의 마음과 아시리아 임금 티글랏 필에세르의 마음을 부추기셔서, 르우벤인과 가드인과 므나쎄 반쪽 지파를 유배 보내, 할라, 하보르, 하라 그리고 고잔 강으로 데려가게 하셨다. 그들은 오늘날까지 거기에서 살고 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5장26)
그러니 너 사람의 아들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이 하는 말도 두려워하지 마라. 비록 가시가 너를 둘러싸고, 네가 전갈 떼 가운데에서 산다 하더라도, 그들이 하는 말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얼굴을 보고 떨지도 마라. 그들은 반항의 집안이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2장6)
그러나 이스라엘 임금 여호아스는 유다 임금 아마츠야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렇게 대답하였다. “레바논의 엉겅퀴가 레바논의 향백나무에게 ‘그대의 딸을 내 아들에게 아내로 주오.’ 하고 전갈을 보냈다. 그러자 레바논의 들짐승이 지나가다가 그 엉겅퀴를 밟아 버렸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4장9)
그러나 이스라엘 임금 여호아스는 유다 임금 아마츠야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렇게 대답하였다. “레바논의 엉겅퀴가 레바논의 향백나무에게 ‘그대의 딸을 내 아들에게 아내로 주오.’ 하고 전갈을 보냈다. 그러자 레바논의 들짐승이 지나가다가 그 엉겅퀴를 밟아 버렸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5장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