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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do mollierit vocem suam, ne credideris ei, quoniam septem abominationes sunt in corde illius;
목소리를 다정하게 해도 그를 믿지 마라. 마음속에는 역겨운 것이 일곱 가지나 들어 있다. (불가타 성경, 잠언, 26장25)
Quorum cor post offendicula et abominationes suas ambulat, horum viam in capite suo ponam ", dicit Dominus Deus.
그러나 자기들의 혐오스러운 것들과 역겨운 것들을 따르는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는, 내가 그들이 걸어온 길을 그 머리 위로 되갚겠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11장21)
et aedificaverunt excelsa Baal, quae sunt in valle Benennom, ut initiarent filios suos et filias suas Moloch; quod non mandavi eis, nec ascendit in cor meum, ut facerent abominationem hanc et in peccatum deducerent Iudam ".
또한 그들은 ‘벤 힌놈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들을 짓고, 저희 아들딸들을 몰록에게 제물로 바쳤다. 이런 일은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적도 없다. 유다에게 이따위 역겨운 일을 저질러 죄짓게 할 생각은 내 마음에 떠오른 적도 없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32장35)
Et ait illis: " Vos estis, qui iustificatis vos coram hominibus; Deus autem novit corda vestra, quia, quod hominibus altum est, abominatio est ante Deum.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 의롭다고 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 마음을 아신다. 사실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불가타 성경, 루카 복음서, 16장15)
Magistro chori. David Dixit insipiens in corde suo: “ Non est Deus ” Corrupti sunt et abominationes operati sunt non est qui faciat bonum.
[지휘자에게. 다윗] 어리석은 자 마음속으로 ‘하느님은 없다.’ 말하네. 모두 타락하여 악행을 일삼고 착한 일 하는 이가 없구나. (불가타 성경, 시편, 14장1)
et recordabuntur mei liberati vestri in gentibus, ad quas captivi ducti sunt, quia contrivi cor eorum fornicans et recedens a me, et oculos eorum fornicantes post idola sua; et displicebunt sibimet super malis, quae fecerunt in universis abominationibus suis,
그리하여 너희 가운데에서 살아남은 자들은 포로로 끌려가, 민족들 사이에서 나를 기억할 것이다. 나를 배반하여 간음하던 그들의 마음과, 자기들의 우상들을 좇아 간음하던 그들의 눈을 나는 부수어 버리겠다. 그러면 그들 자신에게도 자기들이 저지른 악행들, 자기들의 그 모든 역겨운 짓들이 메스껍게 보일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6장9)
eo quod induxistis alienigenas incircumcisos corde et incircumcisos carne, ut essent in sanctuario meo et polluerent domum meam, cum offertis panem meum, adipem et sanguinem; et dissolvistis pactum meum in omnibus abominationibus vestris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받지 않고 몸에도 할례를 받지 않은 이방인들을 들여보내어, 내 성전에 머무르면서 나의 집을 더럽히게 하였다. 너희는 나에게 음식, 곧 굳기름과 피를 바치면서, 이렇게 온갖 역겨운 짓을 하여, 나의 계약을 깨뜨렸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44장7)
Non recogitant in corde suo, scientia et intellegentia carent, ut dicant: " Medietatem eius combussi igne et coxi super carbones eius panes, coxi carnes et comedi et de reliquo eius abominationem faciam; ante truncum ligni procidam? ".
아무도 깊이 생각하지 않고 지각도 없고 분별력도 없어 “나는 그 반 토막에 불을 붙여 그 숯불 위에서 빵을 굽고 고기를 구워 먹었지. 이제 남은 것으로 혐오스러운 것을 만들어 그 나무 조각 앞에 엎드려야지.” 하고 말할 줄도 모른다. (불가타 성경, 이사야서, 44장19)
Videns autem Dominus quod multa malitia hominum esset in terra, et cuncta cogitatio cordis eorum non intenta esset nisi ad malum omni tempore,
주님께서는 사람들의 악이 세상에 많아지고, 그들 마음의 모든 생각과 뜻이 언제나 악하기만 한 것을 보시고, (불가타 성경, 창세기, 6장5)
paenituit Dominum quod hominem fecisset in terra. Et tactus dolore cordis intrinsecus:
세상에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셨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6장6)
Cecidit Abraham in faciem suam et risit dicens in corde suo: "Putasne centenario nascetur filius? Et Sara nonagenaria pariet?".
아브라함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웃으면서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나이 백 살 된 자에게서 아이가 태어난다고? 그리고 아흔 살이 된 사라가 아이를 낳을 수 있단 말인가?’ (불가타 성경, 창세기, 17장17)
Ponamque buccellam panis, et confortate cor vestrum, postea transibitis; idcirco enim declinastis ad servum vestrum". Qui dixerunt: "Fac ut locutus es".
제가 빵도 조금 가져오겠습니다. 이렇게 이 종의 곁을 지나게 되셨으니, 원기를 돋우신 다음에 길을 떠나십시오.” 그들이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해 주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18장5)
Nonne ipse dixit mihi: "Soror mea est", et ipsa quoque ait: "Frater meus est"? In simplicitate cordis mei et munditia manuum mearum feci hoc".
아브라함 자신이 저에게 ‘이 여자는 제 누이입니다.’ 하였고, 그 여자 또한 스스로 ‘그는 제 오라비입니다.’ 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흠 없는 마음과 결백한 손으로 이 일을 하였습니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20장5)
Dixitque ad eum Deus per somnium: "Et ego scio quod simplici corde feceris; et ideo custodivi te, ne peccares in me, et non dimisi, ut tangeres eam.
그러자 하느님께서 꿈에 다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도 네가 흠 없는 마음으로 이 일을 한 줄 안다. 네가 나에게 죄를 짓지 않도록 막아 준 이가 바로 나다. 네가 그 여자를 건드리는 것을 내가 허락하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20장6)
Oderat ergo Esau Iacob pro benedictione, qua benedixerat ei pater, dixitque in corde suo: " Appropinquabunt dies luctus patris mei, et occidam Iacob fratrem meum ".
에사우는 아버지가 야곱에게 해 준 축복 때문에 야곱에게 앙심을 품었다. 그래서 에사우는 ‘아버지의 죽음을 애도하게 될 날도 멀지 않았으니, 그때에 아우 야곱을 죽여 버려야지.’ 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27장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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