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카, Controversiae, Sententiae divisiones colores controversiarum., Maiestatis laesae sit actio. Flamininus proconsul inter cenam a meretrice rogatus, quae aiebat se numquam uidisse hominem decollari, unum ex damnatis occidit. accusatur maiestatis. 17:2)
우리가 임금에게, “우리 하느님의 너그러우신 손길은 그분을 찾는 모든 이를 보살펴 주십니다. 그러나 하느님을 저버리는 모든 이에게는 그분께서 호된 분노를 내리십니다.” 하고 말한 바가 있어서, 여행하는 동안 우리를 원수들에게서 보호해 줄 보병과 기병을 그에게 청하기가 부끄러웠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8장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