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주검, 곧 죽은 사람의 몸에 닿은 이가 자신을 정화하지 않으면, 그는 주님의 성막을 부정하게 만든다. 그런 자는 이스라엘에서 잘려 나가야 한다. 정화의 물을 자기 몸에 뿌리지 않아, 그가 부정한 그대로이며 그의 부정이 여전히 그에게 남아 있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19장13)
(아우구스티누스, 편지들, 51. (A. D. 427 Epist. CCXX) Domino Filio In Praesentem et In Aeternam salutem Dei Misericordia Protegente et Regendo Bonifatio Augustinus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