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제들은 나의 율법을 짓밟고 나의 거룩한 물건들을 더럽혔다.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지 않고, 부정한 것과 정결한 것의 차이를 알려 주지 않았으며, 내 안식일에서는 아예 눈을 돌려 버렸다. 나는 이렇게 그들 사이에서 모독을 당하였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22장26)
누구도 자연 철학 없이는 '시기에 복종하라', '신을 따르라', '자기 자신을 알라', '무엇도 과도하게 하지 말라'고 지시한 지혜로운 이들의 오래된 가르침(중요한 가치가 있음)이 가진 힘을 인지할 수 없다.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최선과 최악에 관하여, LIBER TERTIUS 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