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기를 친 다마스쿠스의 신들에게 제물을 바치며, “아람 임금들의 신들이 그들을 도와주었으니, 나도 이 신들에게 제물을 바치면 이 신들이 나를 도와주겠지.”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 신들이 오히려 아하즈와 온 이스라엘을 망하게 만들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8장23)
(퀸투스 호라티우스 플라쿠스, Satyrarum libri, 2권, Collocutus cum Horatio Damasippus hoc Stoicae philosophiae paradoxum probat: omnes propemodum homines insanire.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