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가 가난하여 그것들을 다 마련할 힘이 없으면, 그는 자신을 위한 속죄 예식을 거행하기 위하여, 흔들어 바칠 속죄 제물로 어린 숫양 한 마리,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 섞은 고운 곡식 가루 십분의 일 에파, 그리고 기름 한 록을 가져온다. (불가타 성경, 레위기, 14장21)
그는 유다 백성에게 말하였다. “이 성읍들을 다시 세웁시다. 성벽과 탑으로 둘러쌓고 성문과 빗장을 만들어 답시다. 우리가 주 우리 하느님을 찾았으므로 이 나라가 아직도 우리 앞에 남아 있는 것이오. 우리가 그분을 찾자 그분께서 사방으로부터 우리를 평온하게 해 주셨소.” 그래서 그들은 성읍들을 세우기 시작하여 일을 잘 마쳤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4장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