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종은 또 이렇게도 생각하였습니다. ‘나의 주군이신 임금님의 말씀이 나를 안심시켜 주실 것이다. 나의 주군이신 임금님은 하느님의 천사 같은 분으로, 선과 악을 판별해 주시는 분이시다.’ 주 임금님의 하느님께서 임금님과 함께 계시기를 바랍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17)
(아우구스티누스, 편지들, 38. (A. D. 415 Epist. CLIX) Domino Beatissimo Ac Venerabili et Desiderabili Fratri et Consacerdoti Meo Evodio et Tecum Fratribus Augustinus et Mecum Fratres In Domino salutem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