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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eter holocaustum calendarum cum oblatione et holocaustum sempiternum cum oblatione et libationibus solitis in odorem suavissimum, sacrificium ignis Domino.
너희는 법규에 따라, 월 번제물과 그것에 딸린 곡식 제물, 그리고 일일 번제물과 그것에 딸린 곡식 제물과 제주와는 따로, 이것들을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로 바쳐야 한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29장6)
In calendis autem offeretis holocaustum Domino vitulos de armento duos, arietem unum, agnos anniculos septem immaculatos
‘너희는 매달 초에 주님에게 번제물을 바쳐야 한다. 황소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숫양 일곱 마리를 바쳐야 한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28장11)
Si quando habebitis epulum et dies festos et calendas, canetis tubis super holocaustis vestris et pacificis victimis, ut sint vobis in recordationem Dei vestri. Ego Dominus Deus vester ".
또 너희의 잔칫날과 축일과 매달 초하룻날에, 너희는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올리면서 나팔을 불어라. 그러면 너희 하느님이 너희를 기억할 것이다. 나는 주 너희 하느님이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10장10)
et praeter holocaustum sempiternum illa etiam pro calendis et universis sollemnitatibus, quae erant consecratae Domino, et pro omnibus, quae ultro offerebantur Domino.
그 뒤로 그들은 일일 번제물 외에, 초하룻날과 주님의 모든 거룩한 축일에 드리는 제물, 그리고 주님께 자원 예물로 드리는 모든 이의 제물을 바쳤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3장5)
tam in oblatione holocaustorum Domini quam in sabbatis et calendis et sollemnitatibus reliquis, iuxta numerum et caeremonias uniuscuiusque rei iugiter coram Domino.
또한 안식일과 초하룻날과 축일에 주님께 번제물을 바칠 적마다, 법규에 따라 정해진 때에 주님 앞에 바치는 일을 맡았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3장31)
ad panes propositionis et ad oblationem sempiternam et in holocaustum sempiternum in sabbatis, in calendis, in sollemnitatibus et in sanctificata et in sacrificium pro peccato, ut expietur pro Israel, et in omnem usum domus Dei nostri.
이는 두 줄로 차려 놓는 빵, 일일 곡식 제물, 일일 번제물, 안식일 제물, 초하룻날 제물, 축일 제물, 거룩한 예물,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는 속죄 예물, 그리고 우리 하느님의 집에서 하는 모든 일을 위한 것이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10장34)
Pars autem regis erat, ut de propria eius substantia offerretur holocaustum mane semper et vespere, sabbatis quoque et calendis et sollemnitatibus ceteris, sicut scriptum est in lege Moysi.
임금이 자기 소유에서 내놓은 것은 번제물로 바칠 가축이었다. 그것은 주님의 율법에 쓰인 대로 아침저녁으로 바치는 번제물, 안식일과 초하룻날과 축일에 바치는 번제물이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1장3)
et super principem erunt holocausta et oblationes et libamina in diebus festis et in calendis et in sabbatis et in universis sollemnitatibus domus Israel; ipse faciet pro peccato et oblationem et holocaustum et pacifica ad expiandum pro domo Israel.
축제와 초하룻날과 안식일에, 이스라엘 집안의 모든 축일에 바치는 번제물과 곡식 제물과 제주는 제후가 책임을 진다. 그가 이스라엘 집안을 위한 속죄 예식을 거행할 속죄 제물과 곡식 제물과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바쳐야 하는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45장17)
Aedificavit autem Noe altare Domino; et tollens de cunctis pecoribus mundis et volucribus mundis obtulit holocausta super altare.
노아는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들 가운데에서 번제물을 골라 그 제단 위에서 바쳤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8장20)
Ait: "Tolle filium tuum unigenitum, quem diligis, Isaac et vade in terram Moria; atque offer eum ibi in holocaustum super unum montium, quem monstravero tibi".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너의 아들, 네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사악을 데리고 모리야 땅으로 가거라. 그곳, 내가 너에게 일러 주는 산에서 그를 나에게 번제물로 바쳐라.” (불가타 성경, 창세기, 22장2)
Igitur Abraham de nocte consurgens stravit asinum suum ducens secum duos iuvenes suos et Isaac filium suum. Cumque concidisset ligna in holocaustum, surrexit et abiit ad locum, quem praeceperat ei Deus.
아브라함은 아침 일찍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얹고 두 하인과 아들 이사악을 데리고서는, 번제물을 사를 장작을 팬 뒤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곳으로 길을 떠났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22장3)
Tulit quoque ligna holocausti et imposuit super Isaac filium suum; ipse vero portabat in manibus ignem et cultrum. Cumque duo pergerent simul,
그러고 나서 아브라함은 번제물을 사를 장작을 가져다 아들 이사악에게 지우고, 자기는 손에 불과 칼을 들었다. 그렇게 둘은 함께 걸어갔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22장6)
dixit Isaac Abrahae patri suo: "Pater mi". Ille respondit: "Quid vis, fili?". "Ecce, inquit, ignis et ligna; ubi est victima holocausti?".
이사악이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아버지!” 하고 부르자, 그가 “얘야, 왜 그러느냐?” 하고 대답하였다. 이사악이 “불과 장작은 여기 있는데, 번제물로 바칠 양은 어디 있습니까?” 하고 묻자, (불가타 성경, 창세기, 22장7)
Dixit Abraham: "Deus providebit sibi victimam holocausti, fili mi". Pergebant ambo pariter;
아브라함이 “얘야, 번제물로 바칠 양은 하느님께서 손수 마련하실 거란다.” 하고 대답하였다. 둘은 계속 함께 걸어갔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22장8)
Levavit Abraham oculos suos viditque arietem unum inter vepres haerentem cornibus; quem assumens obtulit holocaustum pro filio.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보니, 덤불에 뿔이 걸린 숫양 한 마리가 있었다. 아브라함은 가서 그 숫양을 끌어와 아들 대신 번제물로 바쳤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22장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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