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아마사는 요압의 손에 있는 칼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요압이 칼로 그의 배를 찔러 그의 창자를 땅에 쏟아지게 하니, 그는 두 번 찌를 것도 없이 죽어 버렸다. 그러고 나서 요압과 그 동생 아비사이는 비크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았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0장10)
이 사실들에 영향을 받고, Orgetorix의 권위에 선동당해 그들은 떠나는데에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기로 결정했다. 가능한한 많은 수의 마소와 마차를 구매하는 것과 여행에서 곡물의 양이 풍부하도록 가능한한 많이 씨를 뿌리는 것. 그리고 가까운 이웃 국가들과 평화와 친분을 쌓는 것. (카이사르, 갈리아 전기, 1권, 3장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