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임금이 여호사팟에게 대답하였다. “주님의 뜻을 문의해 줄 이가 아직 한 사람 더 있기는 합니다. 이믈라의 아들 미카야인데, 나는 그를 싫어합니다. 그는 나를 두고 좋게 예언하지 않고 나쁘게만 예언합니다.” 여호사팟이 말하였다. “임금으로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8)
엘리야가 임금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에는 뜻을 문의할 하느님이 없어서, 에크론의 신 바알 즈붑에게 문의하러 사자들을 보냈느냐? 그러므로 너는 네가 올라가 누운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그대로 죽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16)
그러므로 그들에게 일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스라엘 집안에 속한 사람으로서, 자기 우상들을 마음에 품고 자기를 죄에 빠뜨리는 걸림돌을 제 앞에다 놓은 채 예언자에게 오면, 그 많은 우상 때문에 나 주님이 직접 그에게 대답하겠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14장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