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티누스, 편지들, 56. (A. D. Epist. CCXLV) Domino Dilectissimo et Venerabile Fratri et Consacerdoti Possidio et Qui Tecum Sunt Fratribus Augustinus et Qui Mecum Sunt Fratres In Domino salutem 1:4)
레아가 그에게 대답하였다. “내 남편을 가로챈 것으로는 모자라, 내 아들의 합환채까지 가로채려느냐?” 그러자 라헬이 말하였다. “좋아요. 언니 아들이 가져온 합환채를 주면, 그 대신 오늘 밤에는 그이가 언니와 함께 자게 해 주지요.” (불가타 성경, 창세기, 30장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