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수스, 의학에 관하여, A. Cornelii Celsi Artium Liber Sextus Idem Medicinae Primus., Prooemium. Conspectus historiae medicinae. Quae ratio medicinae potissima sit. 12:1)
너희는 재판할 때에 한쪽을 편들어서는 안 된다. 낮은 자의 말이나 높은 자의 말이나 똑같이 들어 주어라. 재판은 하느님께 속한 것이니 사람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리고 너희가 감당하기 힘든 송사는 나에게 가져오너라. 내가 그것을 들어 주겠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1장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