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하눈의 아버지 나하스가 나에게 자애를 베풀었으니, 나도 그의 아들 하눈에게 자애를 베풀어야겠다.’ 하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다윗은 사절들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에 대한 조의를 표하고자 하였다. 다윗의 신하들이 하눈에게 조의를 표하려고 암몬 자손들의 땅에 들어가자,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9장2)
(아우구스티누스, 편지들, 50. (A. D. 426 Epist. CCXIV) Domino Dilectissimo et In Christi Membris Honorando Fratri Valentino et Fratribus Qui Tecum Sunt, Augustinus In Domino salutem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