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여기에 머물기를 원한다면, 사판의 손자이며 아히캄의 아들인 그달야에게 돌아가 그와 더불어 백성 가운데에서 사시오. 그는 바빌론 임금이 유다의 성읍들을 맡겨 돌보게 한 사람이오. 그것도 싫으면 적당한 곳을 찾아 어디로든 떠나가시오.” 그러고 나서 친위대장은 예레미야에게 길에서 먹을 양식과 선물을 주어 그를 떠나보냈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40장5)
(아우구스티누스, 편지들, 30. (A. D. 410 Epist. CXV) Domino Beatissimo et Venerabiliter Carissimo Fratri et Consacerdoti Fortunato et Qui Tecum Sunt Fratribus Augustinus In Domino salutem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