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문장 검색

quoniam odibilia faciebant, opera medicaminum et sacrificia impia;
당신께서는 그들의 가증스러운 관습 때문에, 마술과 불경한 제사 때문에 그들을 미워하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지혜서, 12장4)
Mulier si est tibi secundum animam tuam, non proicias illam, sed odibili non credas teipsum. In toto corde tuo
네가 그들에게서 태어났음을 기억하여라. 그들이 네게 베푼 것을 어떻게 그대로 되갚겠느냐? (불가타 성경, 집회서, 7장28)
Odibilis coram Deo est et hominibus superbia, et utrisque execrabilis omnis vexatio.
오만은 주님과 사람 앞에서 혐오스럽고 불의는 둘 다에게 역겹다. (불가타 성경, 집회서, 10장7)
Est tacens, qui invenitur sapiens, et est odibilis, quia procax est ad loquendum.
침묵을 지키면서 지혜로워 보이는 이가 있는가 하면 말이 너무 많아 미움을 받는 자도 있다. (불가타 성경, 집회서, 20장5)
Hodie feneratur quis et cras expetit: odibilis est homo huiusmodi.
어리석은 자가 “내게는 친구가 없고 내 착한 행실을 아무도 고마워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의 음식을 먹는 자들도 그를 헐뜯는다. (불가타 성경, 집회서, 20장16)
Est qui sophistice loquitur et odibilis est; in omni cibo voluptatis defraudabitur.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백성을 교육시키고 그의 지식은 믿을 만한 결실을 맺는다. (불가타 성경, 집회서, 37장23)
Filia patri est abscondita vigilia, et sollicitudo eius aufert somnum: in adulescentia sua, ne forte adulta efficiatur, viro nuptum locata, ne odibilis fiat;
딸은 그 아버지에게 은근한 걱정거리여서 그에 대한 염려로 아버지가 잠을 못 이룬다. 어릴 때는 혼기를 놓칠까, 시집가면 미움 받을까 걱정한다. (불가타 성경, 집회서, 42장9)
Et abiit opinio eius in totam Syriam; et obtulerunt ei omnes male habentes, variis languoribus et tormentis comprehensos, et qui daemonia habebant, et lunaticos et paralyticos, et curavit eos.
그분의 소문이 온 시리아에 퍼졌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과 고통에 시달리는 환자들과 마귀 들린 이들, 간질 병자들과 중풍 병자들을 그분께 데려왔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불가타 성경, 마태오 복음서, 4장24)
et dicens: " Domine, puer meus iacet in domo paralyticus et male torquetur ".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제 종이 중풍으로 집에 드러누워 있는데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불가타 성경, 마태오 복음서, 8장6)
Ut sciatis autem quoniam Filius hominis habet potestatem in terra dimittendi peccata ?tunc ait paralytico - : Surge, tolle lectum tuum et vade in domum tuam ".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런 다음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불가타 성경, 마태오 복음서, 9장6)
Et veniunt ferentes ad eum paralyticum, qui a quattuor portabatur.
그때에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그분께 데리고 왔다.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 (불가타 성경, 마르코 복음서, 2장3)
Et cum non possent offerre eum illi prae turba, nudaverunt tectum, ubi erat, et perfodientes summittunt grabatum, in quo paralyticus iacebat.
군중 때문에 그분께 가까이 데려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 내려 보냈다. (불가타 성경, 마르코 복음서, 2장4)
Cum vidisset autem Iesus fidem illorum, ait paralytico: " Fili, dimittuntur peccata tua ".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불가타 성경, 마르코 복음서, 2장5)
Quid est facilius, dicere paralytico: "Dimittuntur peccata tua", an dicere: "Surge et tolle grabatum tuum et ambula"?
중풍 병자에게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불가타 성경, 마르코 복음서, 2장9)
Ut autem sciatis quia potestatem habet Filius hominis interra dimittendi peccata ?ait paralytico - :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러고 나서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불가타 성경, 마르코 복음서, 2장10)

SEARCH

MENU NAVIGATION